LIFESTYLE 10월 주목해야 할 카&라이프스타일 뉴스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스페셜 에디션 신차 소식. 그리고 일상의 감동을 선사할 라이프스타일 뉴스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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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를 넘어선 극한의 트랙 머신

페라리가 고객 대상 트랙 프로그램인 클럽 콤페티치오니 GT 전용 모델 ‘296 GT 모디피카타’를 공개했다. 296 GT3 에보를 기반으로 개발된 극소량 한정 2인승 모델로, 레이스 BoP 규정 제한을 벗어나 2,992cc V6 터보차저 엔진 출력을 레이스 모델 대비 130cv 높은 730cv(리터당 244cv)까지 끌어올렸다. 슬롯 스플리터와 신규 리어 윙으로 공기역학 다운포스를 극대화했으며, 인스트럭터나 동승자와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조수석 시트와 인터콤 시스템, 데이터 수집 장치를 기본 탑재했다. 구매 고객에게는 엄선된 국제 서킷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참가 권한이 부여된다.

 

 

 

 

강렬한 블랙의 미학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에 스포티한 고급감을 더한 스페셜 에디션을 100대 한정 출시했다. 사이드 미러, 윈도 몰딩, 아우디 링 등에 블랙 및 다크 크롬을 입히고 21인치 아우디 스포츠 휠과 레드 캘리퍼로 역동적인 외관을 연출했다. 실내에는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와 조수석 디스플레이, 뱅앤올룹슨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271.9마력 2.0 TF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 올 휠 스티어링을 조합해 민첩한 주행 성능을 선사한다. 가격은 9,490만원이다.

 

 

 

 

헤리티지 위에 세운 플래그십의 기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 6종과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3종을 공식 출시했다. 
더 뉴 S-클래스는 구성 요소의 50% 이상을 재설계하고 일루미네이티드 그릴, MBUX 슈퍼스크린 등을 더해 안락함과 디자인을 혁신했다. 마이바흐 S-클래스는 20% 커진 전용 그릴과 일등석 수준의 뒷좌석 라운지, 세분화된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마누팍투어 메이드 투 메저’를 제공한다. 전 라인업에 MB.OS 기반 최신 MBUX를 탑재해 티맵 오토, 라이브TV+ 등 국내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지원하며 27개 센서로 작동하는 MB.드라이브 어시스트를 기본 적용했다. 가격은 S-클래스 1억5,400만~2억7,000만원, 마이바흐 S-클래스 3억1,700만~4억700만원이다.

 

 

 

 

가볍고 민첩하게 완성한 엔트리 어드벤처

BMW 모토라드가 온·오프로드를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프리미엄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BMW 뉴 F 450 GS’를 출시했다. 공차중량 178kg의 가벼운 차체와 전·후륜 180mm 서스펜션 작동 범위를 갖췄으며, 새로 개발한 420cc 2기통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8마력, 최대토크 4.4kg·m를 낸다. 클러치 조작 없이 변속 가능한 시프트 어시스턴트 프로가 전 트림 기본이며, GS 트로피 트림에는 정차 및 출발 시 클러치 레버 조작을 생략할 수 있는 이지 라이드 클러치(ERC)를 기본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익스클루시브 1,250만원, GS 트로피 1,350만원이다.

 

 

 

 

GTI의 블랙 오마주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국내 출시 20주년과 글로벌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골프 GTI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블랙 컬러 바디에 GTI 상징인 레드 컬러 허니콤 패턴 전용 사이드 데칼을 적용해 역동적인 대비감을 연출했다.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GTI 컬렉션 스포츠 백을 증정하며, 주요 소모품을 5년간 관리할 수 있는 200만원 상당의 서비스 패키지와 무이자·저리 특별 금융 할부 프로모션을 지원한다. 추첨을 통해 오는 10월 열리는 골프 오너 커뮤니티 행사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초청 기회도 제공한다. 가격은 5,275만원이다.

 

 

 

 

도자의 새로운 시간

한국도자기가 37년간 자리를 지켜온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연희점을 전면 리뉴얼해 ‘한국도자기 더 연희’로 새롭게 오픈했다. 1층 쇼룸은 하이엔드 라인 프라우나를 공예 작품처럼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형 공간과 테이블웨어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2층 ‘더 웍스(THE WORKS)’는 자연광이 드는 작업실 콘셉트로, 대표작인 황실장미와 십장생을 모티프로 한 스테인드글라스와 브랜드 헤리티지 기획전, 아티스트 협업 작품을 선보인다.

 

 

 

 

과거의 아이콘과 오늘의 디자인을 연결하다

25년간 인테리어 디자인 업계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한스디자인이 서울 한남동에 프리미엄 리빙 매장 더라인(THE LINE)을 오픈했다. 오랜 기간 프리미엄 하이엔드 레지던셜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해온 공간 설계와 큐레이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리빙 솔루션을 제안하는 공간이다. 허먼밀러, 놀, 웬델보의 공식 딜러로서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디자인부터 동시대 디자이너의 새로운 컬렉션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천장 끝까지 채우는 완벽 수납

신세계까사의 까사미아가 붙박이장 ‘뉴 뮤제오’의 상부 공간 활용도를 높인 ‘적층장’ 옵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주거 트렌드인 높은 층고에 맞춰 붙박이장 본체 상단의 남는 공간을 수납장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능이다. 천고에 맞춘 높이 선택이 가능해 부피가 큰 침구류나 계절용품을 체계적으로 보관할 수 있으며, 맞춤형 빌트인 시공과 본체 높이 확장 옵션을 연계해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사각지대 없는 로봇청소기

다이슨이 가장자리 청소 효율을 높인 ‘다이슨 r2 뉴로비 워시앤드라이 로봇청소기’를 출시했다. 뢸로의 삼각형에서 착안한 트라이앵글 패드가 모서리에서 자동으로 확장돼 구석 먼지를 닦아내며, 청소 후에는 도킹 스테이션에서 최대 75°C 고온 세척과 45°C 열풍 건조를 거친다. 21,000Pa 모터와 큰 이물질과 미세먼지를 나눠 포착하는 트윈-캡처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대 40mm 높이의 문턱을 넘나들며 안정적으로 주행한다.

 

 

 

 

88년의 시간, 예술이 되다

발베니가 단 하나의 캐스크에서 88년간 숙성된 최고령 위스키 ‘발베니 1931 컬렉션 88년’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1931년 증류 후 몰트 마스터의 판단으로 2019년에 병입된 유산이다. 이 ‘시간의 유물’은 현대미술가 다니엘 아샴과의 협업을 통해 8개 층의 브론즈와 88개 오크 층, 실제 증류소 구리판을 결합한 조각 패키지로 완성됐다. 발베니는 88년 원액과 동일한 방식으로 셰리 버트에서 숙성한 ‘1931 컬렉션 12년’도 국내에 함께 출시한다.

 

 

 

 

서울 중심부의 새 랜드마크

롯데호텔 서울이 대대적인 재단장을 마치고 약 50년 역사를 품은 클래식 럭셔리 호텔 ‘더그랜드롯데 서울’로 공식 오픈했다. 메인 타워 7~21층을 리뉴얼해 기존 737실을 590실로 재편, 객실당 면적을 넓혀 체류 가치를 높였다. 객실 디자인은 피에르 이브 로숑이 맡아 프렌치 감성과 한국적 미감을 결합했다. 박서보 화백의 ‘묘법’ 등 다양한 예술 작품과 가나 초콜릿에서 착안한 시그너처 향, 전통 복식의 선을 살린 유니폼 등으로 최상의 품격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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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박지형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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