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ff
핑크 다이아몬드 리본이 페미닌 무드를 극대화하는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 트리플 로우 다이아몬드 워치 5억7천만원대.
Van Cleef&Arpels
총 21.48캐럿의 핑크 사파이어, 총 3.3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로즈 골드 소재의 루방 시크릿 워치 5억4천만원대.
누구에게도 ‘영원’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유일한 진리다. 하지만 유려하게 매듭지어진 리본 모티프 하이 주얼리 워치를 보고 있노라면
가장 완벽한 시간을 그대로 묶어 남겨둔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언제까지고 지속될 스톤의 반짝임 때문이기도 하지만 매듭은 그 자체로 영원함과 결속, 유대를 상징하니까. 다이아몬드 스트랩과 다이얼, 핑크 다이아몬드 리본이 유연하게 이어지는 그라프 틸다의 보우 컬렉션 하이 주얼리 워치는 스톤의 중량만 24.07캐럿에 달한다. 메종의 역사에서 눈부신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이코닉 보우 모티프를 색다르게 재해석한 마스터피스다. 패브릭의 흐르는 듯한 입체감을 구현한 리본을 측면으로 돌리면 숨겨진 다이얼이 얼굴을 드러내는 반클리프 아펠 루방 시크릿 워치는 빼곡히 장식한 핑크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 스톤이 보는 순간 마음을 빼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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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이혜미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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