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대 선보인 메종의 ‘21세기 컬렉션’ 하이 주얼리 워치를 모티프로 한 식스티 워치. 아이코닉한 트라페즈 케이스에 터키석 다이얼을 더한 모델을 2025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섬세한 가드룬 디테일로 레트로 TV 스크린 형태를 표현했으며, 다이얼 인덱스를 생략해 선명한 터키석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5천4백50만원.
돌고래 형상 오브제 Bigsleep.

섬세하게 다듬은 쿠션형 케이스가 부드러운 인상을 선사하는 에르메스 H08. 인하우스 매뉴팩처 무브먼트 H1837로 구동하며 4시 30분 방향에 오픈형 날짜 표시 창을 배치했다. 초침 끝 오렌지색 포인트를 장식한 버전과 선명한 블루 생-시르 컬러 인덱스를 더한 버전으로 전개한다. 모두 가격 미정.

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5에서 공개한 까레라 애스트로노머는 달의 주기를 읽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다. 일곱 단계의 달을 담은 문페이즈 다이얼에 화살표의 회전 디스크를 적용해 현재 달의 주기를 명확히 보여준다. 18K 로즈 골드 디테일 워치 1천35만원, 블랙과 실버가 선명한 대비를 이룬 워치 6백82만원.
빈티지 리큐어 잔 Gojae.

파네라이 애호가 커뮤니티 ‘파네리스티’의 25주년을 기념하며 선보인 루미노르 벤티친퀘 PAM02025. 다이얼 중심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짙어지는 블루 다이얼이 깊은 바다를 연상시킨다.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장착해 오랜 파네라이 모델을 오마주하며 전 세계 1,000피스 한정 제작으로 선보인다. 1천2백47만원.

오데마 피게 창립 150주년을 맞아 메종 최초로 38mm 지름의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를 공개했다. 6시 방향에 배치한 달의 위상 표시부에 역사적 문서에서 영감 받은 로고 레터링을 삽입한 것이 특징. 수심 50m 방수 기능과 최소 5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가격 미정.
물방울을 닮은 유리 문진 Mowani Glass.

컬렉션 최초로 섬세한 밀라네즈 링크 브레이슬릿을 적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그레인 다이얼을 조합해 빈티지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자아낸다.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822를 탑재했으며, 직사각형 다이얼에 간결한 도피네 핸즈와 스몰 세컨즈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6천1백50만원.
물의 파장에서 영감 받은 결문진 Marverglass.
ASSISTANT 김서주
더네이버, 패션, 워치
EDITOR : 강유림PHOTO : 김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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