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11월의 라이프스타일 뉴스

만물이 무르익는 계절, 입맛을 돋우는 미식과 감각적 일상을 위한 리빙 아이템까지.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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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한식의 계절, 안다즈 서울 ‘조각보 키친’ 가을 런치

안다즈 서울 강남의 모던 한식 레스토랑 ‘조각보 키친’이 가을 시즌 런치 세트를 선보인다. ‘추수’ 코스는 전채 요리 이후 솥밥 한 상과 디저트로 이어지며, 참숯에 구운 한우 1++ 채끝 등심과 해산물을 넣은 돌솥밥, 제주 전통 어간장을 활용한 닭고기 토란탕으로 구성됐다. ‘조각보 라이스 볼’ 세트는 전복·도미·연어 구이, 돼지갈비 등 다양한 주재료 중 선택할 수 있어 취향의 폭을 넓혔다. 전채·솥밥·디저트의 흐름은 ‘풍요의 계절’을 현대적으로 풀어낸다. 평일 런치 전용이며, 네이버 사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사랑의 순간을 담은 반얀트리 ‘그라넘 
디너 파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프라이빗 세리머니 콘셉트 ‘그라넘 디너 파티’를 새롭게 선보인다. 호텔동 1층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약 30인 내외로 진행되며, 전문 MC의 사회와 예물 교환, 재즈 듀오 공연으로 따뜻한 순간을 완성한다. 천장부터 내려오는 전면 유리창과 화강암 마감, 캔들 라이트와 플라워 데커레이션이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좌석은 예비부부의 입장 동선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세리머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코스 메뉴와 함께 품격 있는 프라이빗 웨딩을 제안한다.

 

 

 

 

더 팀버 하우스의 한우 테이스팅 코스

파크 하얏트 서울의 ‘더 팀버 하우스’가 한우 테이스팅 코스를 제안한다. 한우 등심 초밥과 꽃등심 타르타르로 시작해 숙성·훈연·저온 조리 등 프렌치 테크닉을 활용한 코스로, 부위별 질감과 풍미를 단계적으로 표현했다. 트러플 하이볼과 다크 럼을 우린 ‘우마미 파스타’ 등 시그너처 칵테일 3종이 함께 페어링돼 경험의 완성도를 높인다. 한국적 요소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즐길 수 있으며, 코스는 1인 17만9,000원, 칵테일 페어링 포함 시 24만9,000원이다.

 

 

 

 

물결의 곡선, 베니니 
‘파촐레토’ 뉴 컬러

이탈리아 글라스 브랜드 베니니가 아이코닉 화병 ‘파촐레토’의 새로운 색상 13종을 공개했다. 풀비오 비앙코니와 파올로 베니니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물결처럼 흐르는 가장자리와 섬세한 곡선이 특징이다. 네로, 라티모, 민트 그린, 로소, 사피로 등 다채로운 팔레트가 유리의 깊이와 장인의 감각을 드러내며, 예술과 오브제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든다. 장식용으로도 활용 가능한 이 화병은 공간에 부드러운 긴장감을 더한다. 가격은 79만원부터이며, 청담 리아 쇼룸과 갤러리아 WEST ‘헬레나 플라워’에서 만날 수 있다.

 

 

 

 

몽블랑×페라리, 클래식의 품격을 잇다

몽블랑과 페라리가 협업한 ‘마이스터스튁 그레이트 마스터즈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클래시카 스페셜 에디션’이 공개됐다. 1924년 마이스터스튁 만년필과 1950~60년대 페라리 GT의 미학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마호가니 배럴과 플래티넘 코팅 디테일이 조화를 이룬다. 배럴에는 ‘프랜싱 호스’가 새겨져 페라리의 정신을 상징하고, 옐로 엠블럼으로 페라리의 고향 모데나에 대한 경의를 담았다. Au 750 골드 닙은 장인의 수작업으로 완성됐다. 만년필과 수성펜 버전으로 2025년 10월부터 몽블랑과 일부 페라리 부티크에서 판매된다.

 

 

 

생루이, 플래그십 ‘생루이 도산 부티크’ 오픈

프랑스 크리스털 메종 생루이가 한국 첫 플래그십 ‘생루이 도산 부티크’를 오픈했다. 430년 역사의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조명·가구·오브제·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노에 뒤쇼푸-로랑스의 ‘폴리아’, 키키 반 에이크의 ‘마트리스’, 로열 샹들리에 등 대표 라인이 한 공간에 모였다. 특히 한국 최초로 공개된 화이트 우드 소재의 ‘폴리아 포터블 램프’와 모듈형 ‘폴리아 모듈러’는 우드·메탈·크리스털의 조합으로 유려한 빛의 구조를 구현한다. 생루이의 ‘빛의 미학’을 도산에서 경험할 수 있다.

 

 

 

 

팀 갤럭시 제이콥 키플리모, 
시카고를 제패하다

팀 갤럭시 소속 제이콥 키플리모가 2025년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 2분 23초로 우승했다. 그는 갤럭시 워치 8을 착용하고 경기 전후 컨디션과 수면 데이터를 관리하며 훈련 효율을 극대화했다. 워치의 ‘러닝 코치’ 기능은 개인의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단계별 훈련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실시간 페이스와 심박수를 피드백한다. ‘취침 시간 가이드’는 최근 수면 패턴을 기반으로 회복 루틴을 지원한다. 전문 선수뿐 아니라 일반 러너에게도 유용한 ‘손목 위 코치’로, 기술이 만들어낸 인류의 움직임을 다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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