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홉 개 컬러 모델로 전개하는 포뮬러 1 솔라그래프. 2 틸 컬러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을 장착한 까레라 데이트 트윈 타임. 3 블랙 오팔린 다이얼,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버전의 까레라 데이 데이트. 4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포뮬러 1 모나코 그랑프리의 타이틀 파트너가 되어 모터스포츠에서 가장 상징적인 레이스 중 하나와 관계를 공고히 하는 태그호이어의 모나코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Ι F1®.
스피드, 스타일 그리고 멈추지 않는 승리의 유산.
TAG HEUER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기념하며 역동적 에너지로 가득한 부스를 공개한 태그호이어는 브랜드의 핵심 코드를 응축한 새 슬로건 ‘Designed to Win’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소개한 신제품은 강인한 정신력, 하이 퍼포먼스, 승리를 추구하는 정신을 담고 있다. 그중 1986년 처음 출시한 포뮬러 1 컬렉션은 전설적인 앰배서더를 비롯해 페라리, 맥라렌 등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전개하며 워치메이킹의 이정표를 세워온 시계다. 올해는 포뮬러 1
솔라그래프의 9개 신제품을 출시한다.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DLC 코팅 스틸 케이스 또는 신소재 TH-폴리라이트 케이스는 지름 38mm 크기로, 향상된 다이얼 가독성과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가 특징이다. 무엇보다 라인업 최초로 솔라그래프 무브먼트 TH50-00을 적용했는데, 태양광 또는 인공광에 의해 충전 가능한 배터리는 단 2분간 직사광선에 노출하면 하루 종일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성을 갖췄다. 포뮬러 1 황금기의 역사적 장면에 함께한 까레라 데이 데이트 또한 6가지 신제품을 출시한다. 블랙 오팔린, 블랙 그레인드, 블루 선레이, 스모키 레드 오팔린 등 다채로운 다이얼로 전개되며, 소재와 스트랩에도 여러 가지 선택지를 더해 컬렉션의 미학적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GMT 기능을 제공하는 까레라 데이트 트윈 타임은 틸 컬러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 위로 24시간 눈금을 그려 넣은 틸 그린&실버 투톤 플랜지, 레드 팁 GMT 핸즈가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 한편 포뮬러 1 공식 타임키퍼 복귀를 기념해 전 세계 1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하는 태그호이어 모나코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 F1®도 주목할 만하다. 모든 디테일에 포뮬러 1의 분위기를 담아낸 아방가르드한 외관이 돋보이며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와 레드 톤 반투명 다이얼이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1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캘린더. 아름답고 정교하게 설계된 스켈레톤 핸즈가 날짜와 시간을 표시하며, 조화롭게 움직이는 파츠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2 엑스칼리버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퍼페추얼 캘린더, 미닛 리피터, 오토매틱 투르비용을 담아낸 시계로 684개 구성품의 표면을 수작업으로 장식했다.
흉내 낼 수 없는 대담함과 독창성.
ROGER DUBUIS
하이퍼 오롤로지™ 를 추구하는 로저드뷔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캘린더를 소개한다. 1996년 출시된 로저드뷔의 첫 번째 타임피스와 동일하게 바이-레트로그레이드 시그너처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바이-레트로그레이드 시스템은 캘린더의 핸즈가 반원 눈금을 따라 우아하게 움직이며 주기가 끝나면 즉시 0으로 돌아와 다시 여정을 시작한다. 새로 출시된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 캘린더는 스켈레톤 핸즈가 특징으로 40mm 사이즈의 18K 핑크 골드로 제작된 얇아진 케이스와 화이트 자개 다이얼이 더해졌다. 엑스칼리버 바이-레트로그레이드의 미학은 칼리버 RD840에서도 발견된다. 창립자인 Mr. 로저 드뷔에게 철학과도 같았던 푸아송 드 제네바 인증의 기본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칼리버 RD840의 모든 구성 요소는 수작업으로 장식되고 연마된다. 시계 뒷면에 공동 창립자에 대한 헌사의 표현으로 그들의 인용문 중 하나를 사파이어 글라스 아래 링에 새겨 30주년을 기념한다. 엑스칼리버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은 무려 세 가지 컴플리케이션과 바이-레트로그레이드 시그너처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RD118 칼리버에 의해 구동된다. 이 칼리버는 세련된 무브먼트 안에 퍼페추얼 캘린더, 미닛리피터, 오토매틱 투르비용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684개 구성품의 모든 표면을 수작업으로 장식한 엑스칼리버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은 오직 8피스만 제작되며, 45mm 핑크 골드 케이스로 선보인다.

1 플래티넘테크™ 케이스와 투명한 블루 사파이어 다이얼, 다크 블루 악어가죽 스트랩의 루미노르 퍼페추얼 캘린더 GMT. 2 루미노르 마리나. 블랙 다이얼 위에서 그린 Super-LumiNova® X2를 적용한 아라비아숫자와 인덱스가 빛을 발한다. 3 지구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천체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플라네타리움 워치 주피테리움.
천문학과 기술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시계 예술.
PANERAI
이탈리아 해군의 정밀 장비에서 출발해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로 진화한 파네라이는 올해, 천문학적 상상력과 최첨단 기술, 전통과 진보가 어우러진 세 가지 신제품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가장 주목받은 작품은 단연 주피테리움(Jupiterium)이다. 시계라기보다는 하나의 기계 예술 작품에 가까운 이 대형 플라네타리움 시계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천재성을 기리기 위해 설계되었다. 가로 75cm, 세로 86cm, 무게 110kg에 달하며, 태양, 달, 목성은 물론 갈릴레이가 관측한 네 개의 메디치 별 위치를 정밀하게 재현한다. 특히 목성의 역행 현상을 재현하는 레트로그레이드 기능, 2099년까지 조정이 필요 없는 퍼페추얼 캘린더, 1,650개의 티타늄 부품으로 구성된 메커니즘은 기술적 정교함의 정점을 보여준다. 또 다른 컬렉션은 루미노르 마리나. 1960년대 야광 물질 개발에서 시작된 파네라이의 도전 정신은 루미노르라는 아이코닉 라인을 통해 살아 숨 쉰다. 이번에 공개된 루미노르 마리나 신형 모델은 Super-LumiNova® X2 야광 기술, P.980 무브먼트, 50BAR 방수 성능 등 현대의 첨단 기술을 담아냈다. PAM003325는 올리브그린 다이얼과 스카모시아토 스트랩으로 견고함과 스타일을 갖췄으며, PAM03323은 라이트 블루 다이얼과 V-셰이프 브레이슬릿을 통해 클래식과 컨템퍼러리 디자인 사이의 절묘한 균형을 실현한다. 하이엔드 타임피스의 정수를 담은 루미노르 퍼페추얼 캘린더 GMT 플래티넘테크 PAM01575는 2399년까지 날짜를 자동으로 계산하는 디스크를 갖춘 P.4100 칼리버,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크라운 시스템을 탑재했다. 플래티넘보다 40% 더 단단한 플래티넘테크™ 케이스와 투명한 블루 사파이어 다이얼은 강인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전달한다.

1 뮤티드 라벤더 톤의 래커 다이얼로 새롭게 등장한 오이스터 퍼페츄얼 28. 수심 100m까지 방수가 된다. 2 에버로즈 골드 소재 케이스, 허니콤 모티프 화이트 다이얼의 랜드-드웰러. 1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와 44개의 트라페즈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다. 3 일몰 무렵 태양이 만들어내는 빛과 그림자에서 영감을 받은 레드 옴브레 다이얼의 데이트저스트 31. 4 롤렉스 최초로 세라믹 다이얼을 적용한 GMT-마스터 II.
롤렉스는 2025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내일의 시계를 제시했다.
ROLEX
“무브먼트에 담긴 상상력”이라는 이번 테마처럼 기술과 미학을 넘나드는 롤렉스의 시계들은 미래의 시계 공학을 상징한다.
가장 주목해야 할 모델은 새로운 오이스터 퍼페츄얼 랜드-드웰러. 5Hz의 고주파 무브먼트 칼리버 7135를 탑재해 정확성과 내구성을 모두 확보했다. 특히 실리콘 소재의 다이나펄스 이스케이프먼트와 레이저로 조각된 세라믹 밸런스 스태프 등 총 32개의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다. 벌집을 연상시키는 허니콤 패턴 다이얼은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남기고, 36mm와 40mm 두 가지 사이즈, 화이트 롤레조, 에버로즈 골드, 플래티넘 등 세 가지 소재로 선보인다. 한편, 기존 컬렉션도 대담한 미적 실험과 기술적 혁신을 통해 신선하게 재해석했다. 우선 오이스터 퍼페츄얼은 뮤티드 라벤더, 웜 샌디 베이지, 프레시 피스타치오 그린 등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래커 다이얼로 우아함을 더했다. 새롭게 다듬은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컬러의 조화는 브랜드 특유의 견고함과 심플한 아름다움을 강조한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 31은 브랜드 최초의 레드 옴브레 다이얼을 선보이는데, 일몰의 빛과 그림자에서 영감을 얻었다. PVD 공정을 통한 지극히 섬세한 컬러 구현과 다이아몬드 세팅은 장인 정신의 정수를 보여준다. 오이스터 퍼페츄얼 GMT-마스터 II는 롤렉스가 세라믹 다이얼을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동일한 소재, 그린 컬러, 광택을 지닌 다이얼과 그린 및 블랙 베젤 인서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는 첨단 세라믹에 대한 롤렉스의 독보적인 기술력에 근간을 두고 있다. 세컨드 타임존을 갖춘 이번 GMT-마스터 II는 여행자의 시간 개념을 재정의한다.

1 토릭 콴티엠 퍼페추얼은 단순함과 순수함을 담은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2 톤다 PF 크로노그래프 노 데이트 40MM는 복잡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우아하게 표현했다. 3 톤다 PF GMT 라트라팡테. 특유의 그린 다이얼이 깨끗한 자연을 연상시킨다.
은근한 품격과 기술의 조화.
PARMIGIANI FLEURIER
파르미지아니의 동시대적 비전을 보여주는 토릭 콴티엠 퍼페추얼은 18캐럿 로즈 골드와 플래티넘 버전으로 각 50피스씩 소개된다. 단순함의 미학을 구현했다는 점이 특별한데, 기발한 코액시얼 디스플레이를 통해 각각 8시와 4시 방향에 요일과 날짜, 그리고 달과 윤년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또한 3개의 코렉터는 케이스 옆에 드러나지 않게 자리한 채 캘린더 기능을 수행한다. 다이얼은 환하게 빛나는 블루와 골든아워 컬러로 전개하며, 칼리버 PF733으로 구동된다. 스위스의 오염되지 않은 베르자스카(Verzasca) 계곡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자스카 그린 다이얼을 갖춘 톤다 PF GMT 라트라팡테. 특히 다이얼은 아이코닉한 ‘그랭도르주(Grain d’Orge)’ 패턴을 수작업으로 장식하여 파르미지아니 특유의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맑고 순수한 자연을 연상시키는 시계는 40mm 케이스로 PF051 무브먼트로 구동된다. 크기와 재질 그리고 스타일은 톤다 PF 크로노그래프 노 데이트 40MM를 정의하는 표현이다. 40mm의 COSC 인증을 받은 PF070 무브먼트를 장착한 시계로, 순수함에 대한 파르미지아니의 열망을 담아 날짜 디스플레이를 없앰으로써 시간을 측정하는 크로노그래프 서브 다이얼의 최우선 기능과 미학을 깔끔하게 살릴 수 있었다. 6.95mm 두께의 무브먼트는 6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1 제니스 160주년 기념 워치 G.F.J.. 라피스라줄리 다이얼과 블루 브릭 기요셰 장식에서 메종의 독보적 기술력이 드러난다. 2 블루 세라믹 소재의 160주년 에디션 파일럿 빅 데이트 플라이백. 오토매틱 엘프리메로 컬럼휠 크로노그래프 워치로, 6시 방향에 특허받은 대형 날짜 창이 자리한다. 3 160주년을 기념하는 블루 세라믹 에디션의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 0.1초까지 측정할 수있으며, 중심부에는 엘프리메로 3600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박동하고 있다. 4 160주년 기념 블루 세라믹 크로노마스터 스포츠. 4시 30분 방향에 날짜 표시 창이 자리하며, 스톱 세컨드 메커니즘을 갖췄다.
유서 깊은 무브먼트의 재해석.
ZENITH
제니스는 설립 160주년을 기념해 전설적인 크로노미터 무브먼트, 칼리버 135에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은 한정판 G.F.J.를 공개했다. 창립자 조르주 파브르-자코(Georges Favre-Jacot)의 이름을 딴 이 특별한 타임피스는 과거 천문대 크로노미터 대회에서 235개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며 정밀성의 정점에 섰던 칼리버 135-O의 정신을 계승한다. 39mm 플래티넘 케이스, 라피스라줄리 다이얼, 마더오브펄 초침 디스크, 그리고 제니스 매뉴팩처의 독특한 외관에서 영감을 받은 ‘브릭’ 기요셰 마감 등 디자인 요소에도 제니스다운 정교함이 깃들어 있다. 총 16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며, 제니스의 오프라인 및 온라인 부티크에서 사전 주문으로만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브랜드를 대표하는 크로노그래프 모델 3종을 블루 세라믹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데피 스카이라인 크로노그래프, 크로노마스터 스포츠로 구성되며, 160주년을 기념해 각 160피스 한정 제작된다. 제니스 고유의 블루 컬러는 밤하늘의 무한함과 워치메이킹에 대한 완벽을 향한 열망을 상징하는데, 이를 제작이 까다롭지만 탁월한 내구성과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소재 세라믹으로 구현했다. 각각의 시계는 오토매틱 엘프리메로 무브먼트를 탑재했고, 플라이백 기능(PILOT), 0.1초 단위 측정(DEFY, CHRONOMASTER), 스톱 세컨드, 날짜 창 등 첨단 기능을 갖췄다. 개별 구매는 물론, 160주년 기념 박스 세트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제니스 부티크 및 전 세계 공식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1 버건디 다이얼과 회전 베젤이 클래식한 블랙 베이 58. 3열 또는 5열 링크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 버전이 있다. 2 블랙 베이 68. 기존 모델보다 더 커진 43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가 특징이다. 3, 4 무려 수심 1,000m의 방수 성능을 자랑하는 펠라고스 울트라. 독자적인 조정 시스템을 갖춘 스테인리스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이 제공된다.
튜더가 그려낸 다이버 워치의 미래.
TUDOR
이번 2025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튜더가 새롭게 선보인 세 모델은 다이버 워치의 본질에 대한 깊은 탐색과 해답을 제시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모델은 블랙 베이 58의 버건디 버전이다. 브랜드의 시그너처 라인인 블랙 베이 58은 39mm의 슬림한 케이스와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핸즈, 정제된 버건디 컬러 다이얼로 클래식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여기에 METAS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까지 획득해 정밀도, 항자성, 방수 성능을 모두 만족시키는 기술적 신뢰도까지 확보했다. T-fit 시스템이 적용된 5열 브레이슬릿과 러버 스트랩 등 다양한 착용 옵션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어지는 모델은 한층 더 큼직한 스케일로 돌아온 블랙 베이 68이다. 현재의 디자인 상징으로 자리 잡은 스노우플레이크 핸즈를 처음 선보인 1968년을 기념하는 이 모델은 43mm 케이스에 튜더 블루 다이얼, 세련된 크라운과 브레이슬릿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디자인의 진화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COSC 인증을 넘어 METAS 기준까지 충족한 MT5601-U 무브먼트는 7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며, ‘주말에도 멈추지 않는 시계’라는 명제를 실현했다.
이번 새로운 라인업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도전적인 시계는 단연 펠라고스 울트라다. 수심 1,000m까지 견디는 이 모델은 포화 잠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된 진정한 프로페셔널 다이버 워치다. 2등급과 5등급 티타늄을 혼합한 43mm 케이스, 콤팩트한 헬륨 배출 밸브, 어두운 심해에서도 탁월한 가독성을 제공하는 확대된 다이얼과 야광 코팅, 그리고 야광 표시 시스템이 포함된 새 브레이슬릿까지, 모든 요소가 극한의 환경을 위한 기술적 응답으로 채워져 있다. METAS 인증은 물론, 러버 스트랩과 익스텐션 피스가 함께 제공돼 다이빙 슈트 위에도 완벽하게 착용할 수 있다.

1 스틸 소재의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애뉴얼 캘린더 리미티드 에디션. 2 라이트 블루 색상의 스푸마토 글래시어 패턴 다이얼을 장착한 몽블랑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제로 옥시전 워치. 3, 4 모험과 탐험의 세계관을 응축한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제로 옥시전 마운트 빈슨 리미티드 에디션.
탐험가 정신과 고급 워치메이킹 기술의 정수.
MONTBLANC
산악 탐험 정신을 바탕으로 혁신적 워치메이킹 세계를 전개하는 몽블랑은 브랜드 정체성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몽블랑 샬레’를 꾸몄다. 설산의 풍경이 펼쳐진 지극히 영화적인 공간을 통해 극한 환경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제로 옥시전’ 타임피스들을 선보인 것. 인류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무산소 완등한 전설적인 산악인 라인홀트 메스너의 업적을 기리는 첫 번째 에디션으로 그의 1986년 남극 대륙 빈슨산 등정을 기념해 986피스 한정 출시하는 1858 지오스피어 제로 옥시전 마운트 빈슨 리미티드 에디션이 그중 하나. 쿼츠 섬유, 알루미늄 처리한 현무암 섬유, CaCO₃, 라이트 블루 레진을 합성한 미들 케이스를 장착한 지름 43.5mm의 티타늄 케이스는 완벽하게 진공 처리해 케이스 내부에 산소가 전혀 없다. 그 덕에 고도에 따른 급격한 온도 변화 때문에 발생하는 김 서림을 방지해 산화 작용에서 자유롭고, 모든 부품이 더욱 오래 유지되어 시간이 흘러도 지속적인 정확도를 지닌다. 장엄한 산의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은 곳곳에서 발견된다. 케이스 측면에 인그레이빙한 마운트 빈슨의 윤곽선은 어둠 속에서 푸른빛으로 밝게 빛나며 모험이라는 테마를 강조하고, 3D 컬러 레이저 인그레이빙으로 빈슨산을 극도로 사실적으로 묘사한 티타늄 케이스백 또한 압도적인 자태를 자랑한다. 칼리버 MB29.25에 탑재한 몽블랑 매뉴팩처 월드타임 컴플리케이션은 다이얼 위 북반구와 남반구를 아우르는 회전 지구본을 통해 전 세계 현재 시각을 알린다. 마찬가지로 제로 옥시전 기술을 접목한 몽블랑 아이스드 씨 오토매틱 데이트 제로 옥시전 워치 신제품은 더욱 작아진 지름 38mm 케이스와 화이트, 라이트 블루 톤의 글래시어 다이얼 컬러로 출시된다. 얼음의 색상과 질감을 재현한 다이얼이 마치 빙하 속을 들여다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새로운 미네르바 매뉴팩처 무브먼트를 탑재한 1858 애뉴얼 캘린더 지오스피어 리미티드 에디션의 두 가지 모델도 눈여겨볼 것.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 애뉴얼 캘린더, 월드타이머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수작업으로 완성한 입체 지구본과 미네르바 로고를 활용한 디테일이 돋보이며, 1950년대 미적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은 희소성과 수집 가치를 더한다. 라임 골드(30피스) 및 스틸(100피스)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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