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청담동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청담동의 새로운 명소가 될 플래그십 스토어 두 곳.

2024.09.02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Audemars Piguet

8월 13일, 오데마 피게의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건물 외관은 오데마 피게의 본고장인 스위스 발레드주의 자연경관에서 영감 받아 떨어지는 빗방울을 연상시키는 멀리언 구조물로 완성했다. 내부는 한국 전통문화의 핵심 코드인 오행 원소 ‘물, 불, 흙, 나무, 금’을 모티프로 디자인해 조화를 꾀했다. 부티크와 고객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총 6층 건물로, 매장의 핵심 공간은 2개 층에 걸쳐 있는 ‘AP 하우스’다. 편안한 집을 모티프로 조성한 이 공간은 시계를 넘어 음악, 미술, 기술 등 서울의 문화를 공유하고 사람을 연결하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소 강남구 압구정로 428

 

 

 

 

Loewe

7월 25일, 로에베의 국내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까사 로에베 서울’이 오픈했다. 짙은 그린 컬러의 스페인 타일로 외관을 장식한 플래그십 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직접 큐레이션한 ‘수집가의 집(Collector’s Home)’을 콘셉트로 꾸민 것이 특징. 총 3개 층에서 남녀 컬렉션을 비롯한 로에베의 전 제품 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마치 갤러리를 연상시키듯 주요 아트 작품을 보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매장 중심에는 2022년 로에베 재단 공예상을 수상한 타나베 치쿤사이의 설치미술 ‘창조의 원천’이 자리 잡았고, 같은 해 공동 수상자인 정다혜 작가의 ‘성실의 시간’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둘러볼 수 있다.
주소 강남구 압구정로 446

 

 

 

 

 

 

 

 

더네이버, 패션, 플래그십 스토어

CREDIT

EDITOR : 윤대연PHOTO : 각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