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름 휴가지별 스타일링 아이디어

여름휴가를 앞둔 당신을 위한 여행지별 스타일링 아이디어.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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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GLAMOUR

마이애미는 낮과 밤의 스타일 온도가 극명하게 달라지는 휴양지 중 하나다. 해안가를 따라 조깅하거나 서핑할 때 필요한 스포티 룩은 물론, 페라가모의 모던한 화이트 룩처럼 도시와 어울리는 스타일, 뜨거운 나이트 라이프를 위한 파티 룩까지 두루 챙겨야 한다. 메탈릭한 광택이 돋보이는 발리의 비키니 룩이나, 비키니 브리프 위에 슬릿 스커트를 매치한 GCDS의 스타일링을 참고하면 풀사이드 파티는 걱정 없겠다. 루프톱 파티에서 주목받고 싶다면, ‘꾸안꾸’ 스타일의 쿨한 디자인에 블링블링한 효과를 더한 스텔라 맥카트니의 미니드레스를 눈여겨보자. 

 

 

 

 

ETHNIC DREAM

스타일리시한 비치 클럽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이 공존하는 지상 낙원, 발리. 발리의 자유로운 감성과 천혜의 풍경에 자연스럽게 동화되고 싶다면, 내추럴한 컬러와 에스닉한 프린트에 주목하자. 이국적인 무드를 시크하게 소화하고 싶을 땐 캐주얼한 디자인에 타이다이 프린트를 적용한 EENK의 스타일링을 기억할 것. 반대로 울라 존슨처럼 컬러풀한 패턴과 타이다이 프린트를 믹스매치하면 한층 화려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에트로처럼 내추럴한 소재의 액세서리, 깔끔한 헤어스타일로 마무리하면 한층 세련돼 보인다. 크로셰나 자수 같은 핸드메이드 디테일도 놓치지 말 것.

 

 

 

 

COMFORT CHIC

파리행 티켓을 끊었다면, 파리지앵 못지않은 패션 감각을 뽐낼 세련된 아이템으로 슈트케이스를 채워야 할 터. 관광객처럼 보이고 싶지 않다면 지나치게 화려한 옷차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무채색 계열의 의상으로 무심한 듯 차려입는 게 파리지앵 시크의 핵심이니까. 편안함을 놓칠 수 없다면 피터 도의 런웨이를 눈여겨보자. 편안한 소재의 맥시드레스에 슬쩍 두른 벨트가 스타일링 포인트. 루스한 실루엣의 점프슈트나 팬츠도 편하고 멋스러운 트래블 룩을 연출할 때 유용하다. 유명한 레스토랑이나 바에 방문하는 날은 은은한 광택의 실키한 소재로 힘을 주는 것도 잊지 말자. 

 

 

 

EASY CLASSIC  

이탈리아 남부 휴양지 포지타노에선 적당히 힘을 뺀 클래식한 옷차림으로 바캉스 룩에 우아함을 더해볼 것. 크루즈 보트를 타고 바다 위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하거나, 호텔 테라스에서 샴페인을 홀짝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도 우아했으면 좋겠다. 화이트 컬러 버뮤다 쇼츠에 에스파드리유 로퍼를 매치한 랄프 로렌 컬렉션이나 심플한 실루엣의 점프슈트에 드라마틱한 모자를 매치한 막스마라의 스타일링은 우아한 서머 룩의 정석과도 같다. 단조로움을 피하고 싶을 땐 에트로처럼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을 선택하거나, 레몬처럼 상큼한 시트러스 컬러에 도전해봐도 좋겠다. 

 

 

 

 

 

 

 

 

 

더네이버, 패션, 바캉스 룩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IMAXTREE, SHUTTERSTOCK,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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