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에르 스켈레톤 까멜리아’ 워치는 샤넬 하우스의 대표적인 상징 중 하나인 까멜리아를 모티프로 제작한 시계다.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246개를 세팅한 입체적인 꽃 형태의 18K 화이트 골드 스켈레톤을 액자처럼 감싼 디자인이 특징. 여기에 블랙 페이턴트 스트랩을 매치해 모던함을 강조했다. 인하우스에서 직접 설계하고 조립한 스켈레톤 수동 기계식 무브먼트 샤넬 칼리버 2를 탑재했으며, 최대 4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산토스 뒤몽 스켈레톤 마이크로 로터’ 워치는 까르띠에 매뉴팩처가 2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새롭게 개발한 9629MC 오토매틱 스켈레톤 칼리버로 구동한다.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에 대한 경의의 표현으로 1907년 그가 디자인한 비행기 ‘드모아젤’을 본뜬 마이크로 로터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가장 눈에 띈다. 핑크 골드 모델은 버건디 컬러 래커로 스켈레톤 브리지에 정교하게 색을 입혔으며, 같은 컬러의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우아함을 더했다.

사파이어 가공 능력이 탁월한 위블로는 올해 ‘빅뱅 인테그레이티드 투르비용 풀 블루 사파이어’를 10개 한정으로 선보였다. 투명한 블루 사파이어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하나로 매끄럽게 연결된 디자인, 크리스털 브리지로 부품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효과를 준 오토매틱 투르비용 무브먼트 MHUB6035의 조합이 멋스럽다. 12시 방향에 있는 위블로 스켈레톤 로고 장식의 22K 화이트 골드 소재 로터, 6시 방향에 자리한 투르비용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불가리의 ‘옥토 로마 스트라이킹 투르비용 사파이어’는 기존 옥토 로마 컬렉션에서 볼 수 없던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한다. 한층 가볍고 부드럽게 정제된 디자인의 44mm 케이스에 투명한 사파이어 글라스로 완벽하게 스켈레톤 처리한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BVL206을 이식했다. 또 매트한 질감의 티타늄 케이스와 심플한 네온 그린 컬러 아워마커의 대비가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크라운의 푸시버튼으로 시간을 세팅하며 최대 64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구찌 25H’ 컬렉션이 올해 더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베젤에 총 5.75캐럿 상당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44개를 세팅한 핑크 골드 소재 40mm 케이스에 총 1.77캐럿에 달하는 60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라스 스켈레톤 다이얼을 담아 극도로 화려한 비주얼을 완성한 것. 반짝이는 플로팅 브리지 위에서 플라잉 투르비용이 아름답게 회전하는 매뉴얼 와인딩 스켈레톤 플라잉 투르비용 무브먼트 GG727.25.TS는 72시간이라는 강력한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오데마 피게가 마블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두 번째 결과물 ‘로열 오크 콘셉트 “스파이더맨” 투르비용’을 공개했다. 250개 한정 출시하는 이 모델은 3D로 생생하게 구현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담은 매혹적인 오픈워크 무브먼트가 특징. 레드와 블루 컬러의 상징적인 슈트를 입은 스파이더맨 캐릭터는 화이트 골드에 수작업으로 색을 입혀 완성했다. 42mm 티타늄 케이스에 블랙 세라믹 베젤 및 스크루 잠금식 크라운을 적용했으며, 5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미래형 디자인을 표방하는 라도 트루 스퀘어 컬렉션에 스켈레톤 버전이 추가됐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사각형 케이스에 정교한 스켈레톤 구조의 R808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트루 스퀘어 스켈레톤’ 워치가 바로 그 주인공. 꼬뜨 드 제네브 패턴을 새긴 다이얼 위를 가로지르는 무광 블랙 코팅 브리지가 강렬한 인상을 전하며, 밸런스 휠과 니바크론 헤어스프링 등 시계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주요 부품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루이 비통 땅부르 문 플라잉 투르비용 사파이어’는 합성 사파이어 덩어리를 정교하게 커팅하고 연마해 완성한 투명하고 청량한 케이스가 특징이다. 라 파브리끄 뒤 떵 공방에서 개발하고 조립한 수동 와인딩 무브먼트 LV90은 케이스와 같은 사파이어 소재의 LV 로고 브리지, 모노그램 플라워 케이지에 담긴 6시 방향의 플라잉 투르비용이 돋보이며, 매트한 블랙 컬러의 브리지와 플레이트가 케이스와 대조를 이룬다. 파워리저브는 80시간, 제네바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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