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모나코에서 만난 위하준

‘F1 모나코 그랑프리’ 공식 파트너인 태그호이어가 모나코 공국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축하하는 화려한 이벤트를 열었다. 레이싱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현장에서 브랜드 앰배서더 위하준을 만났다.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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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선상에서 열린 칵테일 리셉션에 참석한 배우 위하준, 다니엘 리카르도, 마리아 샤라포바, 프레데릭 아르노, 막스 베르스타펜, 세르지오 페레즈. 

 

 

F1의 하이라이트인 모나코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이 우승한 짜릿한 순간을 함께한 소감은? 무척 스릴 있었고 긴장감이 넘쳤다. 실제로 보니 레이싱의 스피드가 피부에 와닿는 것 같았다. 이렇게 난도 높은 트랙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선수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이전에도 자동차 레이싱에 관심이 있었나? 물론이다. 종종 F1 경기 중계를 실시간으로 시청하기도 한다. 아직까지 직접 운전해볼 기회는 없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는 레이싱에 도전해 보고 싶다.

 

 

오리지널 블루 컬러의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워치를 착용하고 포토월 앞에 선 배우 위하준.

 


태그호이어의 파트너인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 선수 중 개인적으로 응원하는 선수가 있는지? 막스 베르스타펜과 세르지오 페레즈 둘 다 응원하는 선수라서 한 명을 고르기는 어렵다. 경기를 보는 내내 두 선수 모두 레이싱을 안전하게 마치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었다. 


태그호이어의 새로운 워치,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 컬렉션을 누구보다 먼저 확인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을 꼽으면? 이번 컬렉션에서 제일 눈에 띈 건 스켈레톤 다이얼이다. 다이얼을 통해 시계 부품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빨간색 초침과 푸른색으로 빛나는 슈퍼루미노바, 새로운 터콰이즈 컬러 등 전체적으로 컬러감이 매력적이었다.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점은 착용감이다. 굉장히 가볍고 편안해서 솔직히 좀 놀랐다.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태그호이어의 파트너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새롭게 출시한 모델 3가지 중 가장 마음에 든 컬러는? 블루 컬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모나코의 푸른 바다를 눈앞에 두고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올여름 스타일을 완성하는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시계를 고르는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 기능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아무래도 디자인을 먼저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평소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기기 때문에 스트리트 룩이나 캐주얼한 의상뿐 아니라 오늘처럼 드레스업해야 하는 상황에도 두루 잘 어울리는 시계를 고른다. 

 

 

파티 열기를 고조시킨 카일리 미노그의 공연. 

 


태그호이어의 앰배서더로 각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많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살면서 꼭 한번쯤 관람해보고 싶었던 ‘F1 모나코 그랑프리’를 직접 관전했다는 점이 정말 행복했다. 태그호이어 앰배서더로 개최 80주년을 맞은 F1 모나코 그랑프리의 기념비적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최고의 드라이버들,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 등과 즐긴 멋진 선상 파티도 잊을 수 없다. 


전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모나코에서도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기분이 어떤가? 이렇게 의미 있는 글로벌 행사에 초청받아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하다. 평생 잊지 못할 만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태그호이어의 앰배서더로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영향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 배우로서도 한 단계 성장해서 K-컬처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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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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