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6월의 뷰티 신제품

향수부터 보디로션까지. 에디터가 추천하는 6월의 뷰티 신제품.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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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rgio Armani Beauty 

뉴진스 해린을 앰배서더로 발탁하며 관심을 불러일으킨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가 파운데이션 파워 패브릭+ 라인에 컨실러를 새롭게 추가했다. 부드러운 포뮬러는 피부에 얇게 밀착돼 트러블 자국과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무더운 날씨에 쉽게 무너지는 베이스 메이크업이 걱정이라면 파운데이션은 과감히 생략하고 가리고 싶은 부위에 컨실러를 소량 터치해  깨끗한 피부를 완성해보자. 

파워 패브릭+ 멀티 리터치 컨실러 3호 6ml 5만4000원대. 
 

 

 

Guerlain 

겔랑이 브랜드의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 라르 & 라 마티에르 컬렉션의 머스크 우트르블랑을 핸드, 보디로션으로 출시한다. 파우더리한 화이트 머스크 향이 온몸을 감싸 포근함을 선사한다. 수분 가득한 제형이 미끄러지듯 발리며 윤기를 더하고 코르시카섬에서 채집한 꿀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프랑스 유리 세공 하우스 포셰 뒤 쿠르발에서 제작한 유리 보틀에 담아 고급스러운 욕실 인테리어용으로도 좋다. 

라르 뒤 제스트 센티드 핸드 & 바디 로션 머스크 우트르블랑 300ml 17만7000원. 

 

 

 

Suqqu 

해마다 새로운 서머 에디션을 선보이는 스쿠가 이번엔 오팔의 무지갯빛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출시한다. 아이섀도와 블러셔, 립글로스, 립스틱, 네일 폴리시로 구성됐는데, 특히 차분한 눈매는 물론이고 화려한 페스티벌 메이크업까지 가능한 섀도 팔레트는 보라색과 핑크 그러데이션의 비비드한 컬러를 메인으로 준비했다. 여기에 입자가 굵은 펄이 섞인 베이지, 톤다운된 브릭, 매트한 브라운 컬러를 매치해 활용도를 높였다.

시그니처 컬러 아이즈 #126 빛의 놀이 2023 썸머 컬렉션 6.2g 9만원. 
 

 

 

 

Lancôme 

높아진 습도와 기온 탓에 여러 종류의 스킨케어 제품을 레이어링해 덧바르는 것이 답답한 이 계절에는 올인원 제품이 절실하다. 랑콤의 레네르지 H.P.N 크림은 미백과 탄력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비롯해 피부 단백질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아마씨유를 고농축으로 담아 환하고 탱탱한 얼굴로 가꾼다. 쫀쫀한 제형의 크림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끈적임을 남기지 않으며, 리필이 가능해 플라스틱 사용량도 줄인 친환경 제품이다. 

레네르지 H.P.N 크림 50ml 16만5000원대. 

 

 

 

 

Gucci Beauty

구찌 블룸 라인에 새로운 향이 추가됐다. 달빛에서 영감을 받은 구찌 블룸 오 드 퍼퓸 인텐스는 블랙 패키지에 만월을 연상시키는 그림을 새겼다. 여기에 체리나무와 꽃을 그린 박스 패키징으로 고혹미를 더했다. 알베르토 모리야스가 블렌딩한 이번 향은 기존 블룸의 재스민, 투베로즈 등의 플로럴 노트는 유지한 채 우디한 파촐리, 크리스털 모스 등을 추가해 묵직하면서 달콤한 향을 선사한다. 

블룸 EDP 인텐스 100ml 26만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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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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