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가에타노 페셰(Gaetano Pesce)가 보테가 베네타의 몬테나폴레오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설치 전시를 선보였다. 레진과 패브릭을 활용해 공간을 동굴처럼 표현한 작품명은 ‘VIENI A VEDERE(Come and See)’. 한 명씩만 지날 수 있는 좁은 길을 설치해 미로 탐색의 경험을 선사했다. 페셰가 디자인하고 보테가 베네타가 구현한 2가지 한정판 핸드백도 함께 공개했다.

프라다 재단이 4월 13일부터 9월 25일까지 밀라노의 전용 전시 공간 오세르바토리오에서 다라 번바움(Dara Birnbaum)의 전시를 개최한다. 뉴욕 출신의 미디어 아티스트 다라 번바움은 지난 40여 년간 대중매체의 이미지를 활용해 질문을 던져온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1975년부터 2022년 사이의 비디오, 사진, 설치 작품 등 초기 대표작과 최근작을 두루 선보인다. 대중문화의 재현 방식과 편견에 대해 고민해볼 기회다.
더네이버, 패션, 패션브랜드 전시
EDITOR : 박지형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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