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36개 워치 메이커의 2023 신제품(2)

한눈에 살펴보는 36개 워치메이커의 2023년 주요 신제품.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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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SEIKO

그랜드세이코는 최초의 기계식 크로노그래프인 ‘텐타그래프’를 출시하며 ‘에볼루션 9’ 스포츠 시계 제품 라인을 확장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텐타그래프의 핵심은 정확성. 혁신적인 하이비트 칼리버 9SA5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텐타그래프 칼리버 9SC5는 초당 10회 진동하여 시간 측정 시 높은 정확성을 보장한다. 또한 혁신적인 이스케이프먼트와 2개의 배럴로 인한 에너지 효율 덕에 크로노그래프가 작동 중일 때도 시계가 3일 동안 작동한다. 현존하는 10-비트 크로노그래프 중 가장 긴 파워리저브를 갖춘 것. 고강도 티타늄으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제작했으며, 시그너처인 이와테산 패턴 블루 다이얼에 블랙 세라믹 베젤을 더했다. 눈 쌓인 한겨울의 자작나무 숲에서 받은 영감을 새긴 ‘스프링 드라이브 마스터피스’ 워치도 흥미롭다. 플래티넘 950 케이스 전체에 수작업으로 길고 불규칙적인 패턴을 인그레이빙했으며, 이는 산슈 자작나무 패턴의 실버 컬러 다이얼과 어우러져 차갑지만 은은한 빛을 발산한다. 84시간의 뛰어난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매뉴얼 와인딩 스프링 드라이브 칼리버 9R02를 탑재했다. 흰 사자에서 영감을 받은 ‘스프링 드라이브 주얼리’ 워치는 플래티넘 950에 226개의 다이아몬드와 27개의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했으며, 다이얼 중앙에 블루 컬러 자개 다이얼을 담았다. 8일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 9R01로 작동하며, 8피스 한정 생산한다.

1 스프링 드라이브 마스터피스.  2 텐타그래프. 

 

 

 

GUCCI

경이로움과 신비함으로 가득한 우주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구찌 하이 워치메이킹 컬렉션이 공개됐다.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 ‘G-타임리스 댄싱 비즈’, ‘G-타임리스 문라이트’, ‘구찌 25H’, ‘그립’의 5가지 시그너처 라인으로 구성했으며, 각각의 타임피스는 투르비용, 오토매틱 무브먼트,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를 적용한 것이 특징. 만화경이 연상되는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는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 컬렉션은 중앙에 위치한 댄싱 아워스 플라잉 투르비용 GGC.1976.DS를 중심으로 구동된다. 크라운의 스타트 앤 스톱 기능은 12개의 젬스톤을 회전시키고, 각각의 보석은 9초 동안 자체적으로 회전하며 90초 동안 시계 방향으로 이동한다. 다이얼을 장식한 12마리 황금빛 꿀벌이 손목의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정교하게 움직이는 ‘G-타임리스 댄싱 비즈’ 컬렉션에는 마케트리 기법을 적용한 피스타치오 그린 오팔 다이얼, 터키석 다이얼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G-타임리스 문라이트’ 컬렉션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 시간, 생년월일을 새길 수 있는 주문 제작형 타임피스로 문페이즈 칼리버 GGV838.MP가 동력을 공급한다. 아이코닉한 ‘구찌 25H’ 컬렉션도 더욱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다이얼의 플로팅 브리지와 베젤이 스켈레톤 투르비용과 만나 오픈워크 스타일의 구찌 25H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퍼페추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새로운 구찌 25H는 시간뿐만 아니라 날짜, 월, 연도 및 문페이즈까지 정확하게 표시하며 2100년까지 조정할 필요가 없다. 

1 G-타임리스 문라이트. 2 G-타임리스 플래니태리엄. 3 구찌 25H.

 

 

 

HERMÈS

에르메스는 지난 2021년 처음 선보인 ‘에르메스 H08’ 컬렉션에 두 가지 새로운 버전을 추가하며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하우스의 남성 유니버스를 확장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에르메스 H08 크로노그래프’. 탄소섬유, 열경화성 에폭시 수지, 그래핀 분말로 구성한 합성 물질 블록을 깎아 견고하고 가벼운 케이스를 제작했으며, 새틴 피니싱 및 폴리싱 처리한 티타늄 베젤이 케이스와 대조를 이룬다. 가장자리를 오렌지 컬러로 처리한 모노푸셔를 블랙 PVD 코팅 크라운과 통합한 싱글 버튼으로 크로노그래프를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다. 시그너처 컬러인 오렌지를 비롯해 옐로, 그린, 블루 등 밝고 경쾌한 컬러를 활용한 신제품도 매력적이다. 알루미늄 처리한 유리섬유와 슬레이트 분말로 이루어진 합성 소재 케이스에 에르메스 H1837 기계식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블랙 세라믹 베젤과 비비드한 컬러 터치가 명료한 디스플레이를 강조한다. 한편 7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 안에 어벤추린, 마더오브펄, 아라고나이트, 오팔로 빚어낸 우주 속 세계를 담은 ‘아쏘 쁘띠 룬’ 워치, 1678개의 골드 혹은 에나멜 비즈로 질주하는 말의 모습을 표현한 ‘슬림 데르메스 쉐발 드 레장드’ 워치 등 장인들의 숙련된 기술과 메종의 독창적인 미학, 그리고 워치메이킹의 전문성이 한데 어우러진 타임피스들도 만날 수 있었다.  

1 에르메스 H08 크로노그래프. 2 아쏘 쁘띠 룬. 3 에르메스 H08. 4 슬림 데르메스 쉐발 드 레장드.

 

 

 

 

HUBLOT

위블로는 최고급 기술을 적용한 MP 컬렉션의 13번째 무브먼트를 50피스 한정으로 선보이며 컬렉터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 ‘빅뱅 MP-13 투르비용 바이-액시스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티타늄’은 전체를 브러싱 처리한 지름 44mm 티타늄 케이스에, 96시간 이상의 파워리저브를 보장하는 HUB6200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최초로 2축 투르비용과 바이-레트로그레이드 디스플레이의 2가지 컴플리케이션을 한곳에 담아낸 특별한 시계다. 전체 무게가 단 68g에 불과한 ‘빅뱅 인테그레이티드 투르비용 풀 카본’ 워치는 가벼움과 견고함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뤘다. 텍사리움 소재로 보호되는 100% 카본 파이버 소재 43mm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을 채택했으며, 위블로에서 100% 자체 제작한 2개의 중요한 컴플리케이션(투르비용과 마이크로 로터)을 탑재했다. ‘스퀘어 뱅 유니코’의 3가지 에디션도 새롭게 공개됐다. 2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 ‘스퀘어 뱅 유니코 사파이어’와 화이트 및 블랙 컬러의 2가지 스퀘어 뱅 유니코가 그것. 유니크한 비전을 공유해온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도 이어간다. 마이크로블라스트 처리한 티타늄에 매트한 마감 기법으로 각면을 연출한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 13개의 새로운 NFT와 13가지 유니크 타임피스로 구성된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4번째 협업 컬렉션도 만날 수 있었다.

1 빅뱅 인테그레이티드 투르비용 풀 카본. 2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 3 빅뱅 MP-13 투르비용 바이-액시스 바이-레트로그레이드 티타늄.

 

 

 

 

IWC

IWC는 워치스 앤 원더스 2023에서 새로운 ‘인제니어 오토매틱 40’을 선보였다. 전설적인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가 선보인 1970년대의 아이코닉한 인제니어 오토매틱 SL(Ref. 1832)에서 영감을 받아 특유의 대담한 미학적 코드를 고스란히 반영하고 인체공학적 디자인, 마감 기법, 기술력에 있어 매우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시킨 타임피스다. 새로운 모델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5개의 스크루로 베젤을 케이스에 고정한 것. 또한 독특한 그리드 구조를 지닌 다이얼이 기술적이고 조각 같은 디자인의 케이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12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IWC 자체 제작 32111 칼리버로 구동하며, 3종의 스테인리스스틸 모델과 1종의 티타늄 모델로 구성했다. 한편, 2022년 선보인 컬러 세라믹 파일럿 워치 컬렉션 ‘컬러 오브 탑건’의 새 모델이자, 자사 최초로 41mm 파일럿 크로노그래프에 세라믹 소재를 적용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도 공개했다. 미국 해군의 작업용 오버올의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팬톤사와 협업해 구현한 ‘오세아나(블루)’ 컬러, 제트 블랙 컬러로 구성했다. 18K 5N 골드로 제작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골드’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테인리스스틸, 티타늄, 브론즈 소재로 출시한 크로노그래프 컬렉션에 처음으로 귀금속 소재를 적용했기 때문. 18K 5N 골드 케이스와 선레이 마감 처리한 그린 다이얼이 돋보이며, 46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자체 제작 무브먼트 69385 칼리버로 구동된다.

1 인제니어 오토매틱 40. 2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골드. 3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탑건 오세아나.

 

 

 

JAEGER-LeCOULTRE

예거 르쿨트르는 ‘황금비율’을 테마로 한 새로운 리베르소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올해 가장 눈에 띈 신작은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조화를 이룬 스포츠 컴플리케이션 워치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다. 시계 앞면 다이얼은 바통형 아워 마커, 도피네 핸즈, 페리페럴 슈망 드 페르 미닛 트랙 등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을 대표하는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했다. 시계 케이스를 돌리면 뒷면 다이얼을 통해 정교하게 제작된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이얼 상단에 커다란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하단에 반원형 30분 레트로그레이드 인디케이터를 장착한 창의적인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리베르소 시크릿 네크리스’는 리베르소만의 오리지널 디자인 코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21세기 여성에게 리베르소를 착용하는 새롭고 우아한 방법을 제시한다. 핑크 골드 케이스에 다이아몬드와 오닉스를 아르데코 패턴으로 세팅하고 핑크 골드 링크와 오닉스 비즈로 만든 물결 모양 코르도네 스타일의 네크리스 형태로 세련미를 더했다. 메티에 다르 아틀리에 장인들의 공예 예술을 집약한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는 에나멜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아르데코 스타일의 패턴이 특징. 그 밖에도 혁신적인 플라잉 투르비용의 매혹적인 아름다움과 듀얼 타임존 디스플레이의 실용성을 결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투르비용 핑크 골드’, 4세대 다축 투르비용에 매뉴팩처 장인들의 놀라운 기술력과 미적 아름다움을 결합한 ‘리베르소 히브리스 아티스티카 칼리버 179’ 등으로 탁월한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증명했다. 

1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앞면. 2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뒷면. 3 리베르소 원 프레셔스 컬러.

 

 

 

 

LOUIS VUITTON  

루이 비통은 ‘땅부르 카르페디엠’에 이어 쓰촨성 천극(川劇)의 ‘변검’에서 영감을 얻은 또 하나의 예술적인 타임피스 ‘땅부르 오페라 오토마타’를 선보였다. 배우가 극 분위기에 따라 가면을 빠르게 바꿔 쓰는 경이로운 예술 변검을 지름 46.8mm 시계 케이스에 옮겨 담은 것. 오토마톤 버튼을 작동시키면 극적으로 표정이 바뀌는 16초 분량의 5가지 애니메이션이 하이 워치메이킹 장관을 만들어내며, 점핑아워와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메커니즘을 통해 시간을 표시한다. 이는 총 426개의 부품이 들어간 LV525 칼리버가 있기에 가능한 일. 여성을 위해 42mm 케이스로 제작한 ‘땅부르 피어리 하트 오토마타’는 ‘가시 없는 장미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탈리아 격언 속 지혜를 상기시킨다. 들장미에 둘러싸인 2시 방향 서브 다이얼 위에서 가시 모양의 시침과 분침이 시간을 표시하며, 6시 지점에 위치한 모노그램 모티프 플라잉 투르비용이 워치에 리듬감을 부여한다. 오토마톤 버튼을 누르면 장미 중앙의 모노그램 플라워가 회전하거나, 하트가 갈라져 열리며 ‘SWEET BUT FIERCE’라는 문구를 드러내는 등 눈을 뗄 수 없는 애니메이션이 에나멜 다이얼 위에 펼쳐진다. 이 외에도 LV 모양의 브리지가 돋보이는 ‘루이 비통 보야제 스켈레톤’, 네온 그린 및 옐로 컬러의 투명한 케이스로 새롭게 출시한 ‘루이 비통 땅부르 문 플라잉 뚜르비옹 사파이어’ 등 개방형 무브먼트의 기술적 전문성을 이어가는 신작을 대거 공개했다. 

1 땅부르 오페라 오토마타. 2 땅부르 피어리 하트 오토마타. 3 루이 비통 보야제 스켈레톤.

 

 

 

MONTBLANC

몽블랑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14개 봉우리와 이를 등반한 진취적인 산악인에게 경의를 표하는 새로운 캡슐 컬렉션 ‘몽블랑 1858 제로 옥시젠 8000’을 공개했다. 캡슐 컬렉션의 4가지 모델 중 가장 눈길을 끄는 타임피스는 290피스 한정 생산하는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크로노그래프 제로 옥시젠 8000 리미티드 에디션 290’이다. 월드타임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갖춘 매뉴팩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MB 29.27로 작동하며, 케이스백에는 산악인 님스다이 푸르자가 등정한 14개 봉우리의 목록과 프로필을 3D 컬러 레이저로 새겨 넣었다. 캡슐 컬렉션의 4가지 모델 모두 8000m에 있는 바위와 얼음의 색상을 재현한 스푸마토 다크 그레이 글래시어 패턴 다이얼을 장착했으며, 악천후 속에서도 눈에 잘 띄어 등산복과 장비에 많이 사용하는 오렌지 컬러로 악센트를 주었다. 한편 ‘몽블랑 1858 아이스드 씨’ 컬렉션에도 새로운 그레이 컬러 다이얼이 추가됐다. 몽블랑산의 거대한 빙하 중 하나인 ‘메르 드 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 케이스백의 그린 컬러 스쿠버다이버 인그레이빙이 특징인 부티크 에디션, 그린, 블루, 그레이 컬러의 ‘1858 아이스 씨 오토매틱 데이트 에디션’으로 구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박스 세트 등도 신제품 라인업에 포함됐다. 또한 디스트레스드 스틸로 새로운 룩을 연출한 ‘몽블랑 언베일드 시크릿 미네르바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 베젤 작동식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적용한 2가지 버전의 ‘몽블랑 언베일드 타임키퍼 미네르바’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1, 2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크로노그래프 제로 옥시젠 8000 리미티드 에디션 290. 3 몽블랑 1858 아이스드 씨 그레이 다이얼.

 

 

 

 

OMEGA

2002년 첫선을 보인 이후 20년 넘는 역사를 이어온 오메가 ‘아쿠아 테라’ 컬렉션. 올해 오메가는 아쿠아 테라 컬렉션에 대담한 다이얼 컬러를 적용한 ‘아쿠아 테라 쉐이드’ 컬렉션을 추가했다. 사이즈는 34mm와 38mm 2가지. 각 다이얼은 중앙에서 바깥으로 뻗어나가는 태양광 패턴의 브라스 소재로 제작했다. 물론 쉐이드 컬렉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다이얼 색상이다. 38mm 다이얼에는 물리  증착(PVD) 기술을 이용해 구현한 테라코타 컬러를 비롯해 애틀랜틱 블루, 베이 그린, 샌드스톤, 사프론 컬러를 적용했고, 여기에 전통적인 로듐 도금 핸즈와 인덱스를 매치했다. 34mm 다이얼에는 화학  증착(CVD) 기술을 통해 완성한 시 블루 및 라군 그린, 샌드스톤, 셸 핑크, 라벤더 컬러를 담았으며, 18K 화이트 골드 핸즈와 보트 형태의 인덱스를 더했다. 150m 방수가 가능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담긴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무브먼트 칼리버 8800을 통해 동력을 제공받는다. 우아한 라운드 형태의 더 작아진 링크로 새롭게 디자인한 브레이슬릿을 매치했다.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한 아쿠아 테라 150M 38mm.

 

 

 

PANERAI

파네라이는 라디오미르 컬렉션의 새로운 모델 ‘라디오미르 쿼란타 골드테크™’를 발표했다. 이탈리아어로 40을 뜻하는 쿼란타는 지름 40mm 케이스를 지칭한다. 이는 약 80년 전 제작한 라디오미르 오리지널 에디션의 47mm 사이즈를 현대적으로 매만진 것. 또한 파네라이 전체 제품군 중 가장 얇은 10.15mm의 두께라 성별과 상황에 관계없이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폴리싱 처리된 골드테크™ 케이스와 화이트 선-브러시드 다이얼 그리고 매트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뤄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절제되고 여유로운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파네라이 최초의 애뉴얼 캘린더 컴플리케이션 ‘라디오미르 애뉴얼 캘린더’도 눈여겨볼 만하다. 3시 방향에 위치한 고정식 디스크를 통해 요일과 날짜를 표시하며, 3시 방향의 고정된 화살표는 현재의 월을 가리킨다. 골드테크™와 플래티넘테크™ 2가지 버전으로 출시하며 라디오미르 컬렉션을 위해 특별 제작한 오토매틱 칼리버 P.9010/AC로 구동한다. 한편 라디오미르 컬렉션에 한 번도 선보인 적 없는 45mm 사이즈 캘리포니아 다이얼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미르 캘리포니아 PAM01349’는 기존 47mm에서 45mm로 작아진 크기와, PVD 공법으로 산화 효과를 준 eSteel™소재 쿠션형 케이스, 로마 숫자와 아라비아 숫자를 번갈아 표시하고, 바 인덱스와 미닛 트랙을 갖춘 그린 다이얼이 특징이다. 

1 라디오미르 쿼란타 골드테크™ PAM01026. 2 라디오미르 애뉴얼 캘린더 PAM01432. 3 라디오미르 캘리포니아 PAM01349.

 

 

 

 

 

 

 

 

 

 

 

 

더네이버, 패션,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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