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ta Maria Novella 브랜드의 시그너처 향인 로사 가데니아가 산뜻함을 더한다. 이드랄리아 익스폴리에이팅 크림 100ml 8만2000원대. Sisley 부드러운 크림 텍스처는 물에 닿는 순간 쫀쫀한 거품으로 변한다. 휘또 블랑 라 무스 125ml 16만5000원.

L:a Bruket 각질 제거에 효과적인 흰버드나무 껍질과 보습막을 형성하는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설탕을 함유했다. 마일드 클렌징 젤 60ml 3만3000원. Decorté 피지 흡착력이 뛰어난 클레이 질감의 폼클렌저. 모공 속 피지, 각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클레이 블랑 허벌 컨센트레이트 170g 3만9000원대. Suqqu 약산성 아미노산 보습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촉촉함이 오래간다. 젠틀 휩 워시 130g 5만3000원.
낮동안은 덥다가도 밤이 되면 쌀쌀해지는 변덕스러운 일교차 탓에 탈이 나기 쉬운 환절기 피부. 특히 미세먼지와 자외선까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피부가 제 컨디션을 찾기 쉽지 않다. 이럴 땐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릴 수 있는 과도한 세안보다는 아침과 저녁 세안법을 달리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는 가벼운 무스 타입 폼클렌저로 밤사이 올라온 피지와 유분을 닦아내자. 울긋불긋한 트러블이 올라왔다면 약산성을 띠는 젤 클렌저를, 극도로 예민해진 피부라면 가벼운 물세안만 한다. 저녁에는 2중으로 세안하기보다는 오일 성분이 함유된 제품 하나만 사용해보기를. 오일, 밤, 크림 중 선호하는 제형을 골라 피붓결을 따라 제품을 녹인다는 생각으로 부드럽게 롤링한다. 이후 손에 물을 묻혀 문질러주면 유화 과정이 진행되면서 포뮬러가 뽀얗게 변하는데, 메이크업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2~3분 내로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사지가 끝났다면 미온수로 말끔히 헹궈내면 끝. 손끝을 사용해 피붓결 방향대로 그리고 반대 방향으로 가볍게 굴려주면 불필요한 각질이 자연스럽게 정돈되며 매끈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클렌저
EDITOR : 이영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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