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렉트릭 체리 EDP, 체리 스모크 EDP 각각 30ml 33만원대.

체리의 도발적인 레드 컬러와 달콤함을 향으로 구현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톰 포드 뷰티는 밝고 생기 있는 ‘일렉트릭 체리’와 다크하고 유혹적인 ‘체리 스모크’를 통해 체리가 지닌 양면성을 표현했다. 화사한 레드를 입은 ‘일렉트릭 체리 오 드 퍼퓸’은 톡 쏘는 진저, 재스민 삼박의 플로럴,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콘으로 유쾌하고 활기찬 느낌을 선사한다. 체리가 짙게 배어든 와인을 연상시키는 ‘체리 스모크 오 드 퍼퓸’은 레더, 우드 노트를 추가해 관능적인 면모를 드러낸다. 두 향 모두 잔향이 꽤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쉽게 드러나는 손목보다 무릎이나 허벅지 안쪽 등에 뿌려 은은하게 사용하자. 활기찬 아침에는 일렉트릭 체리를, 저녁 파티에는 체리 스모크를 사용해 다채로운 체리를 입어보기를.
더네이버, 뷰티, 퍼퓸
EDITOR : 이영진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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