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한 갤럭시 S23+ 크림(256GB) 135만3000원. 각진 바 형태의 갤럭시 S23 울트라 라벤더(256GB) 159만9400원.

스마트폰이 카메라의 성능을 따라잡는 날이 도래할까? 삼성전자가 야심 차게 내놓은 갤럭시 S23 시리즈가 그날을 조금 앞당길지도 모르겠다.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S23 울트라는 그야말로 카메라에 공을 들였다. 2억 화소라는 놀라운 해상도를 바탕으로, 이미지 처리 기술을 업그레이드해 어두운 곳에서 찍은 사진도 선명하다. 사진 전문가라면 원본(RAW) 파일 앱의 업그레이드가 반가울 것이다. 5000만 화소까지 지원하기 때문. 해당 앱의 천체 사진 모드로 밤하늘의 달은 물론 은하까지 담을 수 있다. 나홍진 감독은 갤럭시 S23 울트라로 단편 영화 <Faith>를 촬영하고, 한 유튜버는 강화도에서 줌을 당겨 북한을 담았다고 하니 활용법은 무궁무진하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스마트폰
EDITOR : 박지형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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