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서울미술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미술 전문 자료실 ‘아트라이브러리’를 새롭게 열었다. 미술관 3층으로 이전한 공간은 기존 ‘아트 도서실’보다 6배 넓으며 장서만 1만여 권을 갖췄다. 이 밖에 개방형 좌석과 독립형 좌석, 가족 관람객을 위한 공간 등을 구비했으며, 보행 약자를 고려해 시설을 디자인했다. 추천 도서 코너에서는 진행 중인 전시의 관련 자료를 살펴볼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도서실이 1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운영을 재개했다. 1986년 과천관 개관 이후 과천에서 운영되어온 미술도서실은 소장 자료만 5만2800여 권에 달하는 미술 전문 도서관이다. 대대적으로 개편한 새 공간에는 개방형 서가가 중심에 자리하며, 투명한 창 너머로 미술관을 둘러싼 자연 풍경이 내다보인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미술관 라이브러리
EDITOR : 박지형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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