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딸기와 포춘 쿠키를 슈퍼마켓이 아닌 패션 하우스 부티크에서 판매한다? 다름 아닌 구찌의 딸기 모티프 백과 루이 비통의 포춘 쿠키 백 이야기다. 구찌는 붉은 과육과 한땀 한땀 정교한 스티치를 가미한 잎, 귀엽게 콕콕 박힌 씨까지 딸기의 형태와 색, 디테일을 작은 핸드백에 생생하게 담아냈다. 루이 비통은 모노그램 패턴이 은은하게 드러나는 가죽으로 포춘 쿠키와 꼭 닮은 형태의 백을 선보였다.
가방 안에는 실제 포춘 쿠키처럼 행운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쿠키 포장지를 연상시키는 PVC 소재 백을 함께 제작해 싱크로율을 높였다. 지루한 스타일에 위트를 더하고 싶다면 눈여겨보기를.
더네이버, 패션, 백
EDITOR : 이설혜PHOTO : 민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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