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NDI F 모티프의 견고한 오버사이즈 메탈 클래스프와 부드러운 폭스 퍼 소재가 어우러진 레드 폭스 퍼 백 500만원대.

FENDI 정갈한 화이트 레더에 하얀 폭스 퍼 트리밍을 장식한 펜디 오’락 스윙 백 300만원대.
패션 하우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가장 큰 사명은 트렌드를 선도하면서도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미학적 근간을 지키는 일일 것이다. 펜디의 수장 킴 존스는 이러한 본분을 수행하는 데 있어 누구보다 실력과 재능이 탁월한 디자이너다.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외면하거나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동시대의 시대정신과 경향을 기민하게 반영한다. 펜디 하우스에 영입된 후, 그가 새롭게 선보인 백 컬렉션에서도 그의 장기가 여실히 드러난다. 브랜드의 이니셜을 과감하게 확대해 클래스프 디테일을 추가한 비정형적인 펜디 퍼스트 백부터, 펜디의 DNA를 교묘하게 녹여낸 호보백 스타일의 스윙 백까지. 이번 시즌 그는 이렇게 탄생한 신참 백 컬렉션에 하우스의 대표 소재인 퍼를 이식했다. 퍼스트 백은 선명한 색채의 폭스 퍼로 가방 전체를 뒤덮었고, 스윙 백의 유연한 실루엣을 따라 퍼 트리밍으로 볼륨감을 더했다. 덕분에 올가을과 겨울, 펜디 하우스의 퍼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늘었다.
더네이버, 인디테일, 퍼백
EDITOR : 김재경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FASHION 이토록 강렬하고 우아한 까르띠에의 뉴 클래쉬 드... 특유의 날카롭고 간결한 디자인, 기능적 요소를 아우르는 뉴 클래쉬 드 까르띠에 백의 미학. ...
FASHION 펜디부터 셀린느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남성 백팩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든든한 존재감의 백팩.
FASHION 올가을 데일리 룩에 활기를 더해줄 도트 패턴 아... 데일리 룩에 방점을 찍을 폴카 도트 패턴 백 앤 슈즈.
FASHION 환승연애 지연과 우진 커플이 선택한 쌤소나이트 ... 여행과 일상을 아우르는 쌤소나이트 레드 2026 F/W 컬렉션과 함께한 지연&우진의 사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