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서울웨이브 아트센터에서는 까르띠에 메종 청담 오프닝을 축하하는 파티가 열렸다. 붉은빛으로 물든 한강과 서울의 야경이 어우러진 행사장에는 까르띠에 글로벌 앰배서더인 블랙핑크 지수부터 송강, 최시원, 유태오, 세븐틴 민규 등 메종의 친구들이 참석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파티의 하이라이트였던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의 축하 공연으로 밤늦은 시간까지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는 후문.

광화문 광장에 화려한 조명이 켜지자 모델들의 캣워크가 시작됐다.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파리를 벗어나 열린 아미의 2023 S/S 컬렉션이 펼쳐진 것. 알렉산드르 마티우시의 바람대로 서울의 정신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강력하고, 문화적이고, 감상적인 의미를 지닌 장소에서 열린 이번 쇼에는 글로벌 앰배서더 최우식을 비롯해 박해수, 수영, 이자벨 아자니, 마누 리오스 등 국내외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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