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환, ‘1967’

사방탁자장
1969년 고미술상으로 출발해 1984년 동숭동에 터를 튼 대한민국 1세대 화랑 ‘두손갤러리’가 돌아왔다. 1990년부터 뉴욕의 ‘스페이스 언타이틀드’, ‘뉴욕미디어아트센터’, 한국의 ‘갤러리인터아트’, ‘인터아트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활동한 김양수 대표가 두손갤러리를 다시 오픈하기로 결심한 것.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거장들과 역사를 함께한 두손갤러리를 부활시켜 글로벌 미술계와 폭넓은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함이다. 새로운 보금자리는 정동의 개화기 건물 (구)구세군중앙회관이다. 갤러리는 재개관을 기념해 국내 현대미술 작가들과 고미술이 함께하는 특별전 <A Narrative of Korean Art>를 진행한다. 백남준, 박서보, 이우환, 전광영, 심문섭, 이수경 등 대가의 작품부터 고려청자, 고미술 목기 등을 유서 깊은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는 11월 26일까지 열린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EDITOR : 양혜연PHOTO : 두손갤러리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FESTYLE 10월 주목해야 할 전시&신간 소식 풍요의 계절 가을. 이 수식어는 비단 곡식과 과일만 이르는 게 아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장소성...
LIFESTYLE 올해도 뜨거웠던 2026 서울 아트 위크 프리즈 서울과 함께 탄생한 서울아트위크도 어느덧 다섯 해째다. 여전히 뜨거웠던 9월 첫 주의 ...
LIFESTYLE 9월 주목해야 할 전시 소식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 때문일까. 9월, 기다려왔던 대형 전시 소식이 풍성하다. 거장을 새롭게...
LIFESTYLE 윤형근 화백의 숨결이 남은 곳, 윤형근의 집 인간에게 집은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니라 육신과 영혼을 기르는 장소다. 예술과 삶의 궤적이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