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성 넘치는 아이라인은 네이비 펜슬 라이너로 아이홀을 따라 깔끔하게 그린 다음, 양쪽 경계를 연장해 끝으로 갈수록 샤프하게 표현한 것. 아이 메이크업이 강조되도록 브로 픽서 마스카라로 눈썹을 위로 빗어 청키한 눈썹을 조화시켰다. 입술은 누드 브라운 컬러로 마무리했다.

라인감이 도드라진 입술은 말린 장미 컬러 립 래커를 꽉 채워 바른 다음, 다크 브라운 라이너로 입술산과 아래 입술의 라인을 정교하게 그려 연출했다. 피부 역시 세미 매트하게 표현해 투명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완성했다.

인디핑크 섀도를 아이홀 전체와 귀 부근까지 넓게 채워 바르고 눈 밑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그다음 플럼 컬러 섀도를 눈썹 아래에 발라 은은한 음영감을 주어 신비한 느낌을 강조했다. 컬러가 연결되도록 핑크 코럴 블러셔를 광대에 가볍게 터치하고, 입술은 촉촉한 누드 핑크 립스틱으로 광택과 볼륨을 더했다.

톤다운된 블루에 시선이 닿도록 다른 부위의 메이크업은 최소화했다. 콧잔등과 아이홀에 베이비 핑크 블러셔를 연결해 바르고, 광대 라인을 따라 스카이블루 섀도를 얹었다. 눈썹을 위로 향하게 빗어 와일드한 느낌을 더하고, 입술 역시 누드 핑크 립스틱을 가볍게 발라 생기만 표현했다.

강한 바람에 휘날리는 헤어스타일링에 맞춰 눈가에 강렬한 라인감을 넣었다. 블랙 라이너로 눈 중앙에서 꼬리까지 사선으로 두께감 있는 라인을 그리고, 브로 마스카라로 눈썹결을 살려 청키한 느낌을 강조했다. 입술에는 브릭 레드 립스틱을 발라 시크한 느낌을 배가했다.
원피스는 SPORTMAX.

코를 중심으로 블러셔를 퍼트려 얼굴을 물들이고 과해 보이지 않도록 톤다운된 누디 핑크 컬러 크림 블러셔를 콧잔등과 이마에 발라 마치 가을볕에 그을린 듯한 얼굴을 만들었다. 골드 펄 섀도를 눈 앞머리에만 발라 포인트를 주고, 입술에는 블러셔와 같은 컬러를 발라 톤온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톱은 COS.
MODEL KLARA HAIR 김승원 MAKEUP 오가영
더네이버, 뷰티, 메이크업
EDITOR : 박경미PHOTO : 윤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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