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루이 비통 백과 슈즈 위로 만개한 꽃

완연한 가을, 루이 비통의 플로럴 프린팅이 전하는 활기.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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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VUITTON  장미꽃 패턴을 더한 자카드 소재 워커, 새틴 소재에 플로럴 모티프를 프린트하고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모노그램을 그려낸 쿠상 BB 백 모두 가격 미정.

 

 

여름의 색조가 완전히 저물며 옷장 속 컬러 팔레트도 덩달아 차분해지는 계절. 루이 비통은 도리어 봄날 못지않게 화사한 플로럴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후프 백부터 폭신한 쿠상 백까지 붉거나 푸르거나, 수줍은 핑크로 탐스럽게 만개한 장미 프린트를 새긴 것. 이번 플로럴 테마의 정점은 단연 쿠상 백. 필로처럼 푹신한 볼륨감과 수채화로 그려낸 듯 청초한 꽃송이가 입체적으로 어우러진다. 여기에 꽃잎에 맺힌 이슬을 연상시키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모노그램까지 아낌없이 얹었다. 남성 컬렉션에서도 플로럴 테마는 계속된다. 투박한 워커에 자카드 기법으로 섬세한 장미꽃을 더하니 로맨틱한 감성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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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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