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운 한지 조각을 섬세하게 배열하는 작업을 반복해 작품을 완성하는 김민정 작가. 그의 작품에 깃든 동양 철학적 사유를 고스란히 옮긴 아티스트 북 <TRACES>가 출간됐다.
2022.09.23
태운 한지 조각을 섬세하게 배열하는 작업을 반복해 작품을 완성하는 김민정 작가. 그의 작품에 깃든 동양 철학적 사유를 고스란히 옮긴 아티스트 북 <TRACES>가 출간됐다. 예술 서적 인쇄와 출판으로 명성 높은 스페인의 출판사 SYL와 협업해 300권 한정으로 선보인다. 작가가 직접 고른 대표작 39점과 아티스트 노트를 함께 묶었으며, 모든 책에는 친필 서명과 전문 캘리그래퍼가 작업한 에디션 넘버가 새겨졌다. 촛불이나 향불로 태워 완성한 작가의 섬세한 작품을 55.9 x 41.2cm의 대형 판형으로 자세히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그을린 한지 스트랩까지 더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갤러리현대는 김민정 작가의 아티스트 북 출간을 기념해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특별 팝업 전시를 진행했으며, 분더샵 청담에서 9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전시 <Flesh Soul: Bacon/Ghenie>에서도 책을 한 차례 소개했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EDITOR : 양혜연PHOTO :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FESTYLE 10월 주목해야 할 전시&신간 소식 풍요의 계절 가을. 이 수식어는 비단 곡식과 과일만 이르는 게 아니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장소성...
LIFESTYLE 올해도 뜨거웠던 2026 서울 아트 위크 프리즈 서울과 함께 탄생한 서울아트위크도 어느덧 다섯 해째다. 여전히 뜨거웠던 9월 첫 주의 ...
LIFESTYLE 9월 주목해야 할 전시 소식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 때문일까. 9월, 기다려왔던 대형 전시 소식이 풍성하다. 거장을 새롭게...
LIFESTYLE 윤형근 화백의 숨결이 남은 곳, 윤형근의 집 인간에게 집은 단순한 생활공간이 아니라 육신과 영혼을 기르는 장소다. 예술과 삶의 궤적이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