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화장품도 리필하는 시대

연간 6만 톤 이상의 화장품 용기가 쓰레기로 배출된다. 화려한 외관을 위해 금속과 플라스틱 등의 여러 재질을 섞어 만들어 재활용이 불가능한 탓이다.

2022.09.15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

LAPRAIRIE 퓨어 골드 레디언스 녹터널 밤. 

 

 

연간 6만 톤 이상의 화장품 용기가 쓰레기로 배출된다. 화려한 외관을 위해 금속과 플라스틱 등의 여러 재질을 섞어 만들어 재활용이 불가능한 탓이다.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필(必)환경’ 시대에 발맞춰 리필 가능한 제품,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패키지, 포장 최소화 등을 진행하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화장품협회와 국내 화장품 업체 4곳은 지난해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를 선언하며 ‘재활용이 어려운 제품 100% 제거, 리필 활성화, 석유 기반 플라스틱 사용 30% 감소, 판매한 용기의 자체 회수’를 4대 중점 목표로 세우고, 지속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그중 소비자들이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리필 제품을 사용하는 것. 본품보다 약 10~15% 저렴한 가격도 장점이다. 특히 매일 사용해 교체 주기가 빠른 스킨케어 제품은 리필 용기가 더욱 경제적이다. 

 

 

 

 

 

 

 

 

 

더네이버, 뷰티, 리필 화장품

CREDIT

EDITOR : <더네이버>편집부PHOTO : 김도윤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