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닮아 순한
꿀피부의 대명사 고현정이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 ‘코이(KOY)’가 6년 만에 리뉴얼했다. 식물 에너지로 피부 회복을 돕는 플로우 라인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휴식으로부터 온다는 철학을 담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의 패키지로 변신했다. 고현정이 평생 쓰고 싶어 만들었다는 고단백질 크림도 코이의 인기 제품 중 하나. 단연 돋보이는 건 고현정이 직접 조향에 참여한 시그너처 향이다. 풀, 삼나무 등 신선하면서 은은한 자연의 향은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기본에 충실한
많은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뮤즈였던 스칼렛 요한슨이 클린 뷰티 브랜드 ‘디 아웃셋(THE OUTSET)’을 론칭했다. “모델로서의 모든 경험은 훌륭했지만 때로 캠페인에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졌고, 나만의 진실한 브랜드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브랜드 론칭 이유를 밝혔다. 동물 실험을 배제하고, 글루텐을 넣지 않은 비건 포뮬러로 히알루론산에 알레르기가 있는 피부를 위해 계수나무 꽃의 씨앗에서 추출한 ‘히알루로셋 컴플렉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 보틀에 새겨진 블루 레터링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처럼 베이식하지만 건강한 피부를 위해 없어선 안 될 제품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담은
향수와 메이크업 라인을 메인으로 한 KKW를 출시한 후 두 번째 브랜드를 선보이는 킴 카다시안. 이번에는 색조와 향료 제품 대신 피부 과학을 접목한 스킨케어 브랜드를 출시했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스킨 바이 킴(SKKN)’은 모두 리필 가능한 패키지로 구성됐다. 빈도, 시간을 선택하면 리필 제품을 배송해주는 구독 서비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한 킴 카다시안의 스킨케어 루틴 영상은 마치 동생에게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알려주는 듯 상세하니 따라 해보는 것도 좋겠다.

충만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입고 바르는 것 모두 화제가 되는 헤일리 비버의 스킨케어 브랜드 ‘로드(RHODE)’. 평소 피부 건조로 고민하던 헤일리 비버는 수분 보충에 집중한 5가지 제품을 출시했다. 장벽을 강화하는 베리어 리스토어 크림, 광나는 피부를 만들어줄 펩타이드 글레이지 플루이드, 건조한 입술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펩타이드 립 트리트먼트 등 촉촉한 텍스처가 특징인 로드의 제품은 근원부터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헤일리 비버가 직접 소개하는 뷰티 팁도 놓치지 말 것.

강렬한 인상을 만들어줄
톰 포드 뷰티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컨설턴트, 버버리 뷰티 글로벌 디렉터, 크리스찬 루부탱 뷰티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많은 뷰티 브랜드가 사랑하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 그녀의 과감하고 독특한 스타일이 담긴 ‘이사마야 뷰티(ISAMAYA BEAUTY)’가 출시됐다. 14개 색상을 담은 아이섀도 팔레트,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한 브로 라미네이트, 파운데이션에 섞어 바르는 세럼 등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볼드 링을 더해 흔히 볼 수 없는 디자인의 패키지는 패션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다.

우주 속을 유영하는 듯한
2018년 발매한 음악 ‘R.E.M’에서 이름을 딴 아리아나 그란데의 ‘렘뷰티(R.E.M BEAUTY)’. 가장 애정하는 곡인 ‘R.E.M’이 선사하는 분위기를 브랜드에서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가장 창의적이고, 무한한 꿈의 단계를 뜻하는 REM 단어의 의미처럼 <바바벨라>와 <스타트랙> 등 60년대 공상과학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우주를 연상시키는 메탈릭한 소재의 패키지, 행성 이름의 하이라이터 등을 선보인다. R.E.M 퍼퓸은 올리브영에도 입점되어 있다고 하니 렘뷰티를 빠르게 경험하고 싶다면 참고할 것.

파격적인 메이크업을 원한다면
날렵한 캐츠아이와 화려한 메이크업이 트레이드마크인 한예슬의 브랜드답게 다양한 색감의 아이라이너와 립 제품을 선보인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보다 그림을 그리듯 과감한 메이크업을 지향한다는 뜻의 ‘헤비 메이크업 (HEVVY MAKEUP)’. ‘예술적 감각을 깨워 나다움을 표현하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청록색의 립 틴트, 퍼플 젤 라이너 등에서 엿볼 수 있는데, 베를린 여행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도전적인 컬러도 만날 수 있다.

힙한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줄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미국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시미, 헤이즈 쌍둥이 자매. 자매의 이름을 딴 브랜드 ‘시미헤이즈 뷰티(SIMIHAZE BEAUTY)’의 메인 아이템은 아이플레이 스티커로 아이홀에 스티커를 붙여 다양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원하는 위치에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스킬도 필요 없다. 화려한 네온 컬러와 홀로그램 패턴은 페스티벌 메이크업에도 제격.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사용하며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었다. 이 외에 다채로운 컬러의 아이섀도, 립밤 등의 키치한 패키지는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킨다.
더네이버, 뷰티, 뷰티 브랜드
EDITOR : 이영진PHOTO : 각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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