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짧고 강렬하게 소통하는 숏폼

지난 2016년,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 콘텐츠 숏폼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틱톡은 이후 SNS 생태계를 바꾸었다.

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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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 콘텐츠 숏폼 서비스를 시작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틱톡은 이후 SNS 생태계를 바꾸었다. TV보다 모바일 기기가 익숙한 Z세대가 주 콘텐츠 소비층이 되면서 글자보다 짧은 동영상을 통해 강렬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에 집중하기 시작한 것. 챌린지를 통해 신곡을 홍보하는 가수부터 숏폼 드라마를 전개하는 브랜드, 기업, 공공기관, 지자체까지 뛰어들면서 틱톡의 올해 전 세계 광고 매출은 120억 달러(약 15조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튜브와 메타 등 대형 SNS 플랫폼도 숏폼 서비스를 출시했다. 인스타그램은 2020년 '릴스'를 내놓았고, 유튜브는 지난해 7월 '쇼츠'를 선보였다. 고가의 카메라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도 충분히 촬영과 편집까지 마무리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의 진입 장벽도 낮다. 이런 추세에 맞춰 ‘갤럭시 Z 플립4’는 접어서도 촬영이 가능한 기존 ‘퀵샷’ 기능을 대폭 개선해 숏폼 콘텐츠 촬영이 용이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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