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 비통이 메종의 오랜 철학인 ‘여행 예술’과 장인 정신이 어우러진 새로운 트렁크 두 점을 공개했다. 1929년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지휘자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Leopold Stokowski)를 위해 맞춤 제작한 책상 트렁크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책상 트렁크 2.0’과 1950년대에 처음 공개한 마작 세트를 재해석한 새로운 버전의 ‘마작 트렁크’가 그 주인공. 소수의 장인만이 선보일 수 있는 상감세공 기법인 ‘스트로 마케트리(straw marquetry)’를 비롯해 고급스러운 소재와 정교한 장식이 조화를 이룬 작품을 통해 루이 비통의 미학적 정수를 확인할 수 있다.
더네이버, 패션, 트렁크
EDITOR : 최신영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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