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치 컬러 크림을 눈가와 볼에 넓게 펴 발라 달아오른 듯한 피부를 만들고, 그 위에 알로에 젤을 얹어 붉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장면을 연출했다. 텍스처를 두껍게 쌓아 얼굴에 물그림자가 드리운 것처럼 일렁이는 효과까지 표현했다.

태양 아래서 태닝 중인 것처럼 탐스럽게 반짝이는 피부는 오일과 펄감 있는 보디로션을 섞어 완성했다. 브러시로 얇게 펴 발라 텁텁하지 않게 표현한 것이 포인트.


시원함이 느껴지는 푸른색 솔트 스크럽을 다리에 발라 청량한 무드를 더했다. 이때 텍스처를 정돈되지 않게 얹어 제품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발랄한 느낌을 만들었다.
보디슈트는 & Other Stories.

블러셔로 피부에 붉은 기를 더하고, 오일 미스트를 뿌려 땀에 촉촉하게 젖은 피부처럼 보이도록 했다.속옷에 눌린 자국을 그대로 남겨 섹슈얼한 무드까지 연출했다.
피치 컬러 브라는 & Other Stories. 니트 브리프는 MaxMara.

바다에 뛰어들기 전, 벌거벗은 천진한 모습은 촉촉하게 스킨케어를 마친 피부 위에 크림 타입 파운데이션을 아주 얇게 펴 발라 말갛게 완성한 것. 입술에는 핑크 틴트를 얹어 생기를 더했다.
화이트 코튼 티셔츠는 COS.

(위) 선번 피부는 레드와 핑크 컬러 크림 텍스처를 섞어 스펀지로 두드려 만들었다. 그 위에 알로에 젤과 유리 스톤을 얹어 차갑고 투명한 느낌을 더했다.
주름 장식 비키니는 & Other Stories.
(아래) 모래사장에서 뛰어논 것 같은 피부처럼 보이기 위해 배스 솔트, 커피 파우더, 컬러 모래를섞어 질감이 느껴지는 독특한 텍스처를 만들었다.
원피스 수영복은 Zara.

보디 전용 머드를 몸에 잔뜩 발라 진흙에서 뒹군 것 같은 장난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머드에서 촉촉함이 느껴지도록 미스트를 뿌려 수분감을 더했다.

모발에 알로에 젤을 발라 젖은 듯한 헤어로 스타일링하고, 고운 입자가 돋보이는 보디 스크럽을 모발과 얼굴에 얹어 바닷가 모래가 묻은 것처럼 표현했다.
model 김은해 Hair 최은영 makeup 오가영
더네이버, 뷰티, 바디 화보
EDITOR : 박경미PHOTO : 안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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