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낯선 배우가 등장했다. 바로 영옥(한지민)의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쌍둥이 언니 영희(정은혜)다.
2022.07.06
지난 6월 12일 종영한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낯선 배우가 등장했다. 바로 영옥(한지민)의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쌍둥이 언니 영희(정은혜)다.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배우는 캐리커처를 그리는 정은혜 작가로, 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니얼굴>이 6월 23일 개봉한다. 영화는 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작가가 양평의 플리마켓 문호리리버마켓에서 인기 셀러로 거듭나기까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4년에 걸쳐 담았다. 기존의 장애 관련 영화가 가진 무거운 분위기를 벗어나 개인의 성장 과정과 꿈을 향한 열정에 집중했다는 서동일 감독의 연출 의도처럼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정은혜 작가의 모습은 관람객에게 삶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공/제작 두물머리 픽쳐스 공동제공/배급 ㈜영화사 진진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무비
EDITOR : 양혜연PHOTO : 각 브랜드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PEOPLE 배우 하윤경, 기주봉, 양말복의 미친 사랑 이야... 가족만큼 나를 미치게 만드는 관계가 있을까. 영화 <철들 무렵>에서 가족으로 등장한...
LIFESTYLE 지금 주목해야 할 NEW 컬처 소식 지금 주목해야 할 NEW 컬처 소식
LIFESTYLE 2026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작품들 2026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만난 두 편의 극영화와 두 편의 다큐멘터리.
LIFESTYLE 더욱 선명해질 봄을 위해! 4월의 아트 & 컬쳐... 춘곤증을 물리칠 육체적인 전시와 영화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장을 바지런히 다니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