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부터 19일까지, 루이 비통은 메종의 장인과 유수의 산업 디자이너들이 협업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의 단독 전시를 개최했다.
2022.06.28
지난 6월 7일부터 19일까지, 루이 비통은 메종의 장인과 유수의 산업 디자이너들이 협업해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는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의 단독 전시를 개최했다. 송은의 지하 2층, 2층, 3층까지 총 3개 층에서 펼쳐진 전시는 각 섹션마다 강렬한 컬러 배색과 독창적인 작품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2021년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최초로 공개한 이래, 한국에서 첫선을 보이는 작품도 있었다. 강렬한 3가지 컬러 배색으로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캄파냐 형제의 ‘메렝게(Merengue)’ 푸프(pouffe), 만개한 꽃을 연상시키는 마르셀 반더스 스튜디오의 ‘페탈 체어(Petal Chair)’ 등이 바로 그것. 그뿐 아니라 중국 디자이너 프랭크 추의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데뷔작인 ‘시그니처 소파와 의자(Signature Sofa and Armchair)’도 만날 수 있었다. 중국 윈난성의 계단식 논과 미국 애리조나 앤털로프 밸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 소파와 의자는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 최초의 실외용 작품이다. 그 외 기존 컬렉션의 새로운 버전도 다채롭게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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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양혜연PHOTO :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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