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는 차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페리 포르쉐의 말은 포르쉐 브랜드의 철학이자 근간이다.
2022.05.23
“내가 꿈꾸는 차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 페리 포르쉐의 말은 포르쉐 브랜드의 철학이자 근간이다.
4월 9일부터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아시아 최초로 열린 전시 <포르쉐 이코넨, 서울>은 포르쉐의 시작과 꿈, 그리고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였다. ‘헤리티지’, ‘모터스포츠’, ‘이노베이션’이라는 세 테마로 구성했으며, 전시 차량 대부분을 독일 슈투트가르트 포르쉐 뮤지엄에서 공수했다. 관람은 헤리티지관에서 출발한다. 1955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356A 스피드스터’를 비롯해 ‘718 포뮬러 2’, 제임스 딘의 차로 유명한 ‘550 스파이더’ 등 포르쉐를 전설로 만든 스포츠카 7대를 볼 수 있다. 모터스포츠관에서는 ‘908/03 스파이더’, ‘935/2.0’, ‘959 랠리카’, ‘911 GT1’과 르망 24시에서 우승한 ‘919 하이브리드’ 목업, 핑크 피그로 잘 알려진 ‘917/20’ 등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한 핵심 모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하이라이트는 이노베이션관의 ‘919 스트리트 콘셉트카’다. 포르쉐의 디자인 북 <포르쉐 언씬(Porsche Unseen)>에 등장한 모델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곳에서는 최초의 슈퍼카로 불리는 ‘959’, 하이퍼카의 시작인 ‘카레라 GT’와 ‘918 스파이더’, 전기차 ‘타이칸 터보’를 만날 수 있다.
더네이버, 자동차, 전시
EDITOR : 이영채PHOTO : por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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