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vid Hockney, ‘Pictures at an Exhibition’, 2018, Photographic drawing printed on 8 sheets of paper, mounted on 8 sheets of Dibond, 2.7×8.7m © David Hockney
제11회 아트부산이 5월 13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21개국 134개 갤러리가 참가를 확정했는데, 10개국 110개 갤러리가 참여한 전년도 대비 한층 많은 수가 모이며 뜨거워진 국내 아트 시장의 열기를 증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데이비드 호크니, 알렉스 카츠, 하우메 플렌자의 전속 갤러리인 미국의 리처드 그레이 갤러리(Richard Gray Gallery)가 아트부산의 문턱을 처음 넘는다는 것. 더불어 향후 한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베를린의 에프레미디스 갤러리(Efremidis Gallery) 및 뉴욕의 투팜스(Two Palms), 홍콩의 화이트스톤 갤러리(Whitestone Gallery), 베를린의 페레스프로젝트(Peres Projects), 홍콩의 탕 컨템퍼러리 아트 (Tang Contemporary Art) 등 해외 유수의 갤러리가 대거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PKM 갤러리, 학고재 등 최정상급은 물론 갤러리 스탠, 갤러리 기체, 실린더 등 젊은 감각의 갤러리까지 두루 참여해 다양한 취향과 세대를 아우른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부스 디자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일 신선한 부스 디스플레이 또한 기대를 모은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한 10개 갤러리에 부스 금액의 20%에 해당하는 디자인 비용을 지원할 예정. 데이비드 호크니, 장 프루베, 백남준 등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으로 채워지는 14개의 특별전, 숯의 화가 이배 작가가 참여하는 강연 프로그램 컨버세이션스, NFT 플랫폼 GroundX와 협업해 선보이는 NFT 이벤트 등 또한 놓쳐선 안 될 즐길 거리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EDITOR : 양혜연PHOTO : <더네이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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