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노란빛으로 물든 티파니 블루

시대를 초월해 여심을 사로잡아온 티파니의 상징적인 블루가 잠시 노란빛으로 물들었다.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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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해 여심을 사로잡아온 티파니의 상징적인 블루가 잠시 노란빛으로 물들었다. 이는 지난 2월, 티파니가 전설적인 옐로 다이아몬드를 국내에 선보이기 위해 연 이벤트 ‘옐로 이즈 더 뉴 블루’를 통해 펼쳐진 장관이다.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선명한 옐로 컬러로 공간을 화사하게 단장하고, 여기에 경이로운 광채를 내뿜는 128.54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를 전시하며 참석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티파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의 아카이브를 소상하게 감상할 수 있는 하이주얼리 피스 140여 개를 동시에 전시했다. 이 중 하나가 브로치 ‘바위 위에 앉은 새(Bird on a Rock)’로, 티파니의 대표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가 1960년대에 창조한 작품이다. 21.39캐럿의 옐로 다이아몬드 위로 날아든 새의 자태를 담은 브로치는 반세기 전부터 지금까지 브랜드의 전설적인 작품으로 칭송받고 있다. 개막식 행사에는 배우 이지아, 고수, 이유미 등 많은 셀렙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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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재경PHOTO : tiffany&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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