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시간 서로의 브랜드에 대해 존경을 표해온 이솝과 릭 오웬스가 만났다. 수년간 이솝 헤어와 보디 케어 제품을 사용해온 오웬스는 집을 떠나서도 본인의 신체에 이솝의 향과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은 바람을 담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코리안더 씨드 바디 클렌저, 레졸루트 하이드레이팅 바디 밤, 클래식 샴푸 등 오웬스가 선호하는 제품을 비롯해 매혹적인 아로마 제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조향사 바나베 피용과 컬래버레이션으로 개발한 스토익 향수는 두 브랜드 사이 조화를 빚어낸다. 블랙 페퍼, 코리안더 씨드의 스파이시한 아로마로 릭 오웬스의 급진성을 표현하고, 프랑킨센스와 우디 노트로 이솝의 평온한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것. 피부에 직접 뿌리거나 10개의 다공성 세라믹 비즈에 뿌려서 사용하는데, 마치 ‘안심부적’ 같은 느낌을 자아낸다. 오웬스의 가구 컬렉션과 동일한 디자인 원칙을 따라 만든 세라믹 용기에 담긴 캔들, 오웬스 디자인에서 주로 사용하던 저지 소재 랩으로 감싼 트래블 키트 등 릭 오웬스의 철학을 느낄 수 있는 제품들로 소장 가치가 높다. 4월 1일부터 이솝 공식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IFC몰 외 8곳에서만 판매하니 구매할 예정이라면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더네이버, 뷰티, 뷰티 아이템
EDITOR : 박경미PHOTO : 이솝
아이매거진코리아닷컴, 더네이버, 동방유행 ©imagazinekorea.com, ©theneighbor.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