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하이엔드 오피스텔 시대

도산대로와 강남대로, 한남대로 등 서울의 노른자 땅 위에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대거 들어서고 있다. 세계적 건축가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럭셔리 가구, 커뮤니티까지 최상의 조합으로 안내한다.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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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사거리에 들어서는 레이어 청담. 

 

레이어 청담에서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파티오를 선택할 수 있다. 

 

레이어 청담의 침실 조감도. 

 

오피스텔이 달라지고 있다. 세계적 건축가에게 설계를 맡기고,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참여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채로운 공간을 제안한다. 고급 아파트나 주상복합에서 볼 법한 럭셔리 주방·욕실 가구, 전자제품을 빌트인으로 설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편의시설과 서비스도 다채롭다. 업계 전문가들은 “1인 가구의 증가와 팬데믹 이후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개성 있는 주거 공간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전매 제한, 양도세 중과, LTV 규제 등을 받는 아파트에 비해 규제에서 자유로운 것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청약통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자금조달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 2월 초, 갤러리를 오픈한 ‘레이어 청담’은 DL건설이 시공을 맡고, 건축 디자인 그룹 어반 에이전시(Urban Agency)가 건축 디자인을, 구창민 대표가 이끄는 샐러드 보울이 인테리어를 담당한다. 청담사거리에 지하 6층, 지상 17층으로 들어서며 도시형 생활주택 28세대, 오피스텔 32실, 근린생활시설 8실로 구성한다. 이곳은 전용 면적 26~91m2까지 28개 타입의 다양한 공간 설계가 돋보인다. 파티오(테라스), 복층 등 평면 선택이 가능하며, 프라이빗 라운지, 사운드 부티크, 웰니스 아틀리에 등 공용 공간도 갖추었다. 일본의 대형 부동산 회사 레오펠리스21이 출자한 우리네오 PMC(주)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협력 변호사 및 세무사의 자문 서비스, 자산관리 서비스, 임대 계약 대행 서비스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브라이튼 한남에서 제안하는 프라이빗 루프톱 가든. 

 

여유로운 삶을 향유하는 브라이튼 한남의 펜트 유닛. 

 

‘브라이튼 한남’도 하이엔드 오피스텔의 선두 주자다. ㈜신영이 용산구 한남동 90-4번지에 지하 8층, 지상 16층 규모로 선보이며, 전용 면적 51~84m2 오피스텔 121실과 전용 면적 103~117m2 공동주택 21가구, 총 142가구 규모다. 지하 8층~지하 3층은 주차장, 지하 2층~지하 1층은 어메니티 시설, 지상 1층은 로비 및 드롭오프 존, 지상 3~13층은 오피스텔, 14~16층은 공동주택이다. 오피스텔은 1.5룸 또는 2룸으로 구성하거나 평면에 따라 욕실을 2개 배치하는 등 5가지 타입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프라이빗 살롱 형태로 구성한 어메니티 시설은 프라이빗 키친, 입주민 전용 세대 창고, 프라이빗 피트니스 센터 등으로 조성한다. 옥상에는 입주민 전용 프라이빗 루프톱 가든을 마련하는데, 공간을 구분해 타인의 방해 없이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입주민 차량 드롭오프 존, 특화 피트니스 시설, 라운지 등을 마련하며, 건물 전반에 최첨단 IoT 시스템도 도입한다. 현재 오피스텔 분양은 마감되었고, 공동주택을 분양 중이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오피스텔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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