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곡의 삶을 살다 떠난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삶을 다룬 뮤지컬이다. 프리다 칼로가 공연 ‘라스트 나이트 쇼’에 게스트로 참여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그녀가 만나온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미스터리하게 풀어내는 액자 형식의 구성을 취한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 김소향이 프리다 칼로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일시 3월 1일~5월 29일
장소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문의 02-399-1000

안드레아스 에릭슨, ‘해안선 #1’, 2021, 캔버스에 템페라, 아크릴릭, 유채, 280×300cm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색채와 형태의 율동적 변주가 돋보이는 작업을 펼치는 스웨덴 작가 안드레아스 에릭슨의 개인전. 2019년 이후 3년 만의 국내 전시다. 한국 DMZ에 관심이 컸던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동해안을 주제로 한 유화 14점, 수채화 및 드로잉 40여 점을 선보인다.
일시 3월 20일까지
장소 학고재, 학고재 오룸
문의 02-720-1524~6

Jason Martin, ‘Untitled(Mixed white/Coral orange)’, 2021, Oil on aluminium, 100×75×8cm, Courtesy Thaddaeus Ropac gallery | London·Paris·Salzburg· Seoul, Photo: © Dave Morgan

Jason Martin, 2022, Courtesy Thaddaeus Ropac gallery | London·Paris·Salzburg·Seoul, Photo: © Dave Morgan
2차원과 3차원 세계를 잇는 조각적 특징이 두드러진 회화 작품을 선보이는 영국 작가 제이슨 마틴이 국내 첫 개인전을 갖는다. 전시에서 볼 수 있는 신작 알루미늄 회화는 하나의 접점으로 수렴되는 반복적인 붓놀림을 통해 완성한 것으로 ‘공간과 시간의 합일’, ‘경계의 조우’를 시사한다.
일시 2월 24일~4월 16일
장소 타데우스 로팍 서울
문의 02-6949-1760

승효상,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경계 위의 집

한국 현대 건축의 거장 승효상의 사유가 담긴 스케치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지난 10년간 진행한 프로젝트 중 엄선한 12개 건축물의 스케치 180여 점을 선보인다. 12개 건축물은 종교 혹은 죽음과 관련된 건축뿐만 아니라 단독주택, 커뮤니티 센터, 근린생활시설 등을 폭넓게 아우른다. 전시장에는 스케치와 함께 건축 모형, 작업 풍경을 재현한 승효상의 책상 등도 함께 놓일 예정이다.
일시 3월 12일까지
장소 갤러리 508
문의 02-6448-5087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공연
EDITOR : 양혜연PHOTO : <더네이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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