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4가지 테마별로 골라본 올해의 전시

한국 근대 미술의 거장을 재조명하는 전시부터 첨단 기술로 동시대 이슈에 화두를 던지는 해외 작가 전시까지. 4가지 테마별로 골라본 올해의 전시.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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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 '폴리포니의 폴리포니', 2021, 시간 기반 설치, 3채널 프로젝션과 6채널 오디오, 9분 30초

 

강요배, ‘쳐라쳐라’, 2021, 캔버스에 아크릴릭, 194×520cm 

 

강익중, ‘Happy World’, 2012-2018, Mixed media on wood, Mixed media on wood, 99.5x99.5x17cm 이미지 제공 갤러리현대

 

 

한국 동시대 미술의 현주소

지금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작가들을 통해 살펴보는 국내 미술의 현재. 

 

강서경 개인전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본 전시 참가 등 세계를 무대로 작품 활동을 펼치는 한국 중견 작가 강서경의 개인전이 열린다. 리움미술관 재개관 이후 첫 한국 작가 전시이기도 하다.
일시 4월~9월 
장소 리움미술관


P-텍스처
영상, 무용, 퍼포먼스 등을 넘나들며 시간예술의 요소를 연구하는 오민 작가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1’ 참여 이후 갖는 첫 전시. 시간에 관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자리다.
일시 8월 12일~9월 18일
장소 일민미술관

 

강요배 개인전 
최근 대구미술관에서 제21회 이인성미술상 수상 기념전을 치른 강요배 작가의 개인전이 개최된다. 제주도의 자연과 역사를 주제로 작품 세계를 펼치는 작가의 신작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일시 9월 장소 학고재 본관 

 

강익중 개인전
‘달항아리’, ‘3인치의 예술가’라는 별칭과 함께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강익중 작가의 전시. 시그너처 작업인 ‘달항아리’와 ‘해피 월드’를 평면, 설치, 영상, 사운드, 홀로그램 등 전방위의 매체로 조명한다.
일시 10월 장소 갤러리현대

 

이안 쳉, 'BOB 이후의 삶: 찰리스 연구' 영상 스틸, 2021, 라이브 애니메이션, 컬러, 사운드, 48분, © 이안 쳉, 글래드스톤 갤러리, 필라 코리아스 런던 제공, 'BOB 이후의 삶: 찰리스 연구' 공동 제작 지원 더 쉐드©루마 재단©라이트 아트 스페이스, 인터렉티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 지원 리움미술관 

 

히토 슈타이얼, ‘소셜심’, 2020, 단채널 HD 비디오, 18분 19초, 라이브 컴퓨터 시뮬레이션 댄싱 마니아, 가변크기, 작가, 앤드류크랩스 갤러리 뉴욕, 이미지 제공 에스더 쉬퍼 베를린

 

 

기술과 예술의 접점

첨단기술을 이용해 현시대에 유효한 질문을 던지는 해외 작가들의 개인전.

 

이안 쳉: 세계건설
인공지능과 게임 엔진을 활용해 가상 생태계를 만드는 이안 쳉의 첫 아시아 개인전. 현재까지 발표한 작가의 주요 작품을 망라해 선보인다.
일시 3월 2일~7월 3일
장소 리움미술관

 

히토 슈타이얼
미디어 아티스트 히토 슈타이얼의 국내 최초 개인전.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새로운 기술이 창조한 이미지 배후의 사회·문화적 조건을 탐구하는 주요 영상 작품 20여 점을 소개한다.
일시 4월~9월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피터 바이벨 
독일 칼스루헤 예술과 미디어 센터(ZKM)와의 교환 전시로, 피터 바이벨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 미디어, 퍼포먼스, 개념미술 등 장르를 넘나들며 지각, 언어, 현실, 미디어 비판을 이어온 작가의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일시 12월~2023년 3월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권진규, ‘자소상’, 1968, 테라코타, 20×14×19㎝, (사)권진규기념사업회 기증, 서울시립미술관 소장

 

문신, ‘닭장’, 1950년대, 캔버스에 유채. 141×103.5cm,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유영국, 'Work', 1967, Oil on canvas, 162x130cm, Courtesy of Yoo Youngkuk Art Foundation,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되돌아 보는 한국 근대 미술

한국 근대 회화와 조각에 한 획을 그은 거장들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한다. 

 

권진규 – 노실의 천사 
지난해 권진규기념사업회와 유족이 기증한 작품 141점을 바탕으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권진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재조명한다. 작업 시기에 따라 입산, 수행, 피안 등으로 섹션을 나눠 구성했다.
일시 3월 24일~5월 22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산은 내 안에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작가의 작고 20주년 기념전이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제작한 작품 총 50여 점을 소개하며 작가의 예술 세계를 심도 깊게 조망한다.
일시 6월 9일~8월 31일
장소 국제갤러리 서울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전
조각가 문신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작가의 삶과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추상 조각품을 비롯해 회화, 드로잉, 공예, 건축 등을 아우른다.
일시 7월~10월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

 

 

 

키키 스미스, ‘파란 소녀’, 1998, © Kiki Smith, Courtesy Pace Gallery

 

장-미셸 오토니엘, ‘The Knot of the Imaginary’, 2021, 스테인리스 스틸, 사진 © Jean-Michel Othoniel Adagp, Paris, 2022

 

우고 론디노네, 'nuns + monks' 연작 렌더링 이미지, Courtesy of studio rondinone,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

 

 

평면을 넘어서

캔버스 프레임에서 벗어나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술 세계를 표현하는 해외 작가들이 몰려온다.

 

장-미셸 오토니엘 
프랑스 파리 프티 팔레에서 1월까지 개최된 장-미셸 오토니엘의 개인전 <The Narcissus Theorem>의 첫 해외 순회전. 연꽃, 목걸이, 매듭 연작 등 작가의 대표작과 드로잉 등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일시 6월 16일~8월 7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야외공간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
스위스 설치미술가 우고 론디노네의 개인전이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 개최된다. 태곳적 아름다움을 지닌 돌에 총천연색을 입힌 조각 연작 ‘nuns + monks’를 전시할 예정.
일시 4월 5일~5월 15일
장소 국제갤러리 서울·부산

 

엘름그린 & 드라그셋 개인전
냉소적인 유머와 철학이 공존하는 세계를 건축, 설치, 조각,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펼치는 스칸디나비안 작가 듀오 엘름그린 & 드라그셋의 첫 부산 개인전. 
일시 9월
장소 국제갤러리 부산

 

키키 스미스: 자유낙하
여성의 몸을 심미적 소재로 바라보는 기존의 관점에서 탈피해 신체의 사실성을 강조하는 미국 작가 키키 스미스의 국내 첫 미술관 개인전. 조각, 판화, 사진, 태피스트리, 드로잉,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망라한다. 
일시 12월 15일~2023년 3월 19일  
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제목 미정의 전시는 작가의 이름과 전시의 성격을 병행해 표기했습니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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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양혜연PHOTO : <더네이버>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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