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르메스의 2022 S/S 오브제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올해 테마는 ‘가벼움의 미학(LIGHTNESS)’. 네덜란드 디자인 스튜디오인 스튜디오 미크 메이어가 기획한 시노그래피는 오브제들과 어우러져 이번 테마를 극적으로 표현했다. 에르메스 여성 유니버스 중에서는 가벼운 캔버스 소재에 승마 채찍 모티프 가죽 손잡이와 등자 모양의 백참을 더한 ‘스티플 백’, 그래픽 디테일과 굽 부분의 펀칭 디자인이 특징인 카프스킨 소재 샌들, 가죽과 금속 링크를 교차해 가벼우면서도 볼드한 비레볼테 네크리스 등이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재미있는 디테일이 가득한 실크 컬렉션, 스케이팅의 세계에서 영감 받은 남성 백 컬렉션, 고유의 견고함이 전해지는 홈 유니버스 등 다채로운 신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
더네이버, 패션, 오브제
EDITOR : 최신영PHOTO : HERM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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