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고풍의 바서티 재킷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카디건 재킷. 브랜드의 이니셜 ‘M’으로 경쾌한 포인트를 주고, 포켓과 소매 등에 배색 라인을 더해 재킷처럼 단정한 인상을 준다. 그뿐만 아니라 카디건이나 풀오버에 자주 활용되는 가벼운 부클레 소재로 제작해 따뜻하면서도 가벼워 환절기 아우터로 제격.
MIU MIU 부클레 소재의 핑크 컬러 카디건 재킷 가격 미정.

STYLE 01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처럼 포켓과 금장 단추, 라인 디테일의 구색을 갖추고 있어 셋업으로 스타일링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 이때 이너를 과감히 생략해도 좋지만, 깊은 브이넥 디자인이 부담스럽다면 블라우스나 티셔츠를 갖춰 입자. 특히 리본 블라우스의 리본을 길게 묶어 연출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밀도 높은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MIU MIU 부클레 소재 미니스커트 가격 미정.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리본 블라우스 가격 미정. ROGER VIVIER 새틴 소재에 꽃 모티프 스트라스 버클을 더한 드레이프 미니 백 200만원대, 크리스털 장식의 벨벳 소재 헤어밴드 60만원대, TOD’S 블랙 토 펌프스 76만원. 글러브는 에디터 소장품.

STYLE 02
일상적으로 가볍게 활용하고 싶다면 데님을 곁들여보라. 데님 팬츠나 데님 스커트를 후드 집업 톱과 같이 베이식한 아이템과 매치하고, 핑크 컬러의 산뜻한 카디건 재킷으로 마무리하면 페미닌한 데일리 룩이 완성된다.
CELINE 레이어드한 후드 집업 톱, 스트라이프 쇼트 카디건, 데님 스커트, 화이트 호보백, 블랙 레더 롱부츠 모두 가격 미정. DIOR 블루 프린트 실크 스카프 가격 미정.

STYLE 03
자칫 고루해 보일 수 있는 이브닝 웨어 스타일링에 핑크 카디건 재킷으로 믹스 매치의 위트를 가미한다. 우아한 블랙 롱 드레스를 갖춰 입고 재킷을 숄처럼 어깨에 살짝 걸친다. 여기에 화려한 주얼리나 액세서리를 더한다면 한층 격식 있는 이브닝 웨어가 완성된다.
DIOR 우아한 A라인 실루엣의 블랙 롱 드레스 가격 미정. PRADA 측면에 로고를 더한 시퀸 헤어밴드 79만원. CELINE 블랙 레더 롱부츠 가격 미정.
더네이버, 패션, 카디건 재킷
EDITOR : 김재경PHOTO : 임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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