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겨울에 즐기는 다섯 가지 캠핑 요리

호젓한 곳에 자리 잡고 차가운 자연을 만끽하는 윈터 캠핑. 겨울철 야외에서 즐기기 좋은 다섯 가지 요리와 함께 그 특별한 즐거움 속으로 떠나보자.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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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MAN 노이즈 캔슬링을 켠 상태로 25시간 지속되는 헤드폰 ‘JBL 투어 원’ 39만9000원, 우아한 디자인과 풍부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하는 하만카돈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스피커 ‘오닉스 스튜디오 7’ 29만9000원. 2 MONCLER 1952 버건디 컬러의 큰 방울이 돋보이는 비니. 가격 미정. HERMÈS 1992년에 탄생한 갤롭 트래블 백의 유연하고 가벼운 버전 ‘갤롭 데르메스’ 백, H 이니셜을 새긴 캐시미어 소재 블랭킷 ‘H 다이 플래드’ 모두 가격 미정. FORTNUM & MASON 이중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어 보냉이 가능한 500ml 용량의 민트색 워터 보틀 4만9000원, 미디엄 사이즈의 햄퍼 가격 미정. PATAGONIA 여행이나 캠핑을 갈 때 물건이나 장비를 넣기 좋은 ‘블랙 홀 더플팩’ 55L 19만5000원. MONCLER PALM ANGELS 이탈리아 브랜드 문 부츠와 협업한 ‘카모 부츠’ 110만원.

 

AUTO CAMPING

겨울철 캠핑에는 차 선택이 중요하다. 미끄러운 길에서도 안정적이어야 하고, 넓은 적재 공간과 높은 지상고는 필수다. 볼보 ‘V90 크로스컨트리’는 세단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오프로더의 주행 성능을 결합해 장거리 여행이나 험로 캠핑에도 부족함이 없다. 앞 차량과 간격을 유지하며 차선 중앙에 맞춰 조향을 보조하는 파일럿 어시스트 II, 차량, 보행자, 자전거, 대형 동물 감지 및 교차로 추돌 위험 감지 기능을 갖춘 긴급제동 시스템, 도로 이탈 완화, 반대 차선 접근 차량 충돌 회피 등으로 구성한 첨단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을 전 트림에 동일하게 탑재했다. 

 

 

 

DIOR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보틀과 디올 오블리크 모티프 패턴을 새긴 블랙 컬러 카프스킨 홀더 모두 가격 미정. 

 

MINESTRONE SOUP

캠핑날 아침에는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매번 라면이나 찌개를 끓였다면 이번에는 이탈리아식 채소 수프 ‘미네스트로네‘를 준비해보자. 당근, 셀러리, 감자를 같은 크기로 잘라 올리브오일에 볶은 다음 캔에 담긴 홀 토마토를 넣고 끓이면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타임 등의 허브를 올려 향을 더하거나 치킨 스톡을 조금 넣어도 좋다.

 

 

 

HENNESSY 헤네시 메종의 상징적인 아이콘 ‘헤네시 X.O’. 1870년에 출시한 세계 최초의 X.O 등급 코냑으로,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풍미가 일품이다. 가격 미정. PATAGONIA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의 모자 ‘파우더 타운 비니’ 6만9000원.

 

HOT DRINKS WITH COGNAC

겨울철 야외 활동에는 핫 초콜릿이나 밀크 커피처럼 따뜻하고 달콤한 음료가 제격이다. 여기에 10년 이상 숙성시킨 코냑 X.O 한 모금을 더한다면 추위에 언 몸을 부드럽게 녹일 수 있다. 

 

 

 

HARMAN 옷이나 가방 등 어디든 걸 수 있는 JBL의 블루투스 스피커 ‘클립 4’ 8만9000원.

 

GRILLED VEGETABLES 

빠른 시간 안에 근사한 메뉴를 만들고 싶다면 알감자와 당근, 미니 양배추를 버터나 올리브오일에 굽기만 하면 된다. 중간 정도 구워졌을 때 로즈메리를 넣으면 은은한 향 덕분에 입과 눈이 즐거워진다. 소금을 건조할 때 맨 위에 형성된 얇은 소금막인 플레이크 솔트를 올리거나 랜치 드레싱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GLENMORANGIE 초콜릿 몰트를 텀블 로스팅한 다음 하우스 몰트와 합쳐 까다로운 증류 공정을 거친 ‘글렌모렌지 시그넷’. 진한 에스프레소 향의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700ml, 41만원. 

 

S’MORES DIP 

캠핑에서도 빠질 수 없는 디저트. 간편하면서도 근사한 세팅을 원한다면 스모어 딥을 추천한다. 크래커 사이에 초콜릿과 구운 마시멜로를 넣은 중독성 있는 디저트 스모어에서 착안한 것으로, 팬에 잘게 썬 초콜릿을 담고 그 위에 마시멜로를 올려 불에 천천히 녹이면 완성이다. 크래커나 딸기를 찍어 먹으면 달콤한 여운이 여독까지 풀어준다. 플레이크 솔트를 살짝 올리면 ‘단짠’의 묘미까지 느낄 수 있다. 

 

 

 

 

MEAT PLATTER

캠핑에 빠질 수 없는 요리는 단연 고기 아닐까. 두툼하게 썰어낸 살치살이나 채끝등심, 혹은 양갈비 프렌치랙을 숯불에 잘 구운 다음 올리브오일, 파슬리, 마늘, 고추, 식초, 소금 등을 다진 아르헨티나 소스 치미추리를 곁들이면 금상첨화. 기본적으로 새콤하고 톡 쏘는 맛을 가진 치미추리는 다양한 종류의 허브를 첨가해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주는 데도 유용하다. 

 

FOOD & STYLING KHANG MICHELLE ASSISTANT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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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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