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에 이르는 헤리티지가 담긴
‘피렌체 1221 에디션’

1221년 도미니카 수도승들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수도원을 설립하고, 정원에 허브와 식물을 재배했다. 이곳에서 시작되고 발달한 제조법은 현재까지 전해져 화장품과 향수 제조의 근간이 되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800주년을 기념해 과거의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피렌체 1221 에디션’을 론칭한다. 아이코닉한 향 8종은 새로운 투명 보틀에 50ml 버전으로도 출시된다.  

에스티 로더 여사의 위대한 유산
‘럭셔리 프래그런스 컬렉션’

1953년 에스티 로더 여사는 향수업계에 혁명을 일으킨 유스-듀를 출시했다. 목욕 후 바르는 오일 형태의 유스-듀는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입점하며, 향수의 대중화를 이끌었다. 에스티 로더는 그녀의 유산을 이어받은 ‘럭셔리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8가지 향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하고, 브랜드 헤리티지에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디자인은 빈티지한 무드를 더한다. 

더네이버, 뷰티, 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