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EICA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기념해 제작한 스페셜 에디션 ‘Q2 007ʼ. 3.68 메가픽셀의 OLED 전자식 뷰파인더와 0.15초 안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자동 초점 시스템을 탑재해 어떤 순간도 놓치지 않고 선명한 피사체를 구현한다. 1090만원.

2 APPLE 렌즈를 45도 돌려 배치해 역대 가장 큰 와이드 카메라 센서를 갖춘 ‘아이폰 13ʼ.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갔을 때도 넓은 시야각을 제공해 한 프레임에 더 많은 장면을 담을 수 있다. 전 기종 대비 47% 더 많은 빛을 포착해 어두운 곳에서도 디테일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512GB 150만원.

3 CANON 세계 최초로 촬영과 동시에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한 카메라 ‘파워샷 G7 X 마크 Ⅲʼ. 틸트형 터치 LCD 화면과 세로 구도로 촬영한 동영상을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세로 앵글로 재생하는 회전 정보 추가 기능이 특징이다. 84만9000원.

4 SAMSUNG 인공지능 기술을 강화한 카메라를 탑재해 누구나 일상을 영화처럼 기록할 수 있는 ‘갤럭시 S21 울트라ʼ. 전후면 카메라 동시 촬영이 가능한 디렉터스뷰 기능은 카메라를 여러 대 설치하지 않고도 다양한 앵글을 한 번에 포착할 수 있다. 256GB 145만2000원.

5 GOPRO 23.6MP로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히어로 9 블랙ʼ. 5K 동영상과 20MP 사진을 촬영할 수 있고, 1.4인치의 전면 컬러 디스플레이로 구도를 손쉽게 잡을 수 있어 브이로그 촬영에 적합하다. 59만3000원.

6 DJI 브랜드에서 가장 작은 3축 기계식 핸드헬드 짐벌을 사용하는 ‘오즈모 포켓ʼ. 스마트폰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액티브 트랙, 모션 타임랩스, 3×3 파노라마 등 다양한 촬영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45만5000원.

7 SONY 343g의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의 데일리 브이로그 카메라 ‘ZV-E10ʼ. 2420만 화소의 엑스모어 CMOS 이미지 센서와 비온즈 엑스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 효과를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8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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