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2021년 하반기, 주목해야 하는 5대의 신차 리스트

다이내믹한 스포츠카, 미래 지향적 럭셔리 SUV 그리고 개성 있는 전기차까지. 2021년 하반기, 주목해야 하는 5대의 신차 리스트.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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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올 초 공개한 포르쉐의 신형 ‘911 GT3’가 하반기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8세대 ‘911’을 기반으로 더블 위시본 프런트 서스펜션, 정교한 에어로다이내믹 효과를 내는 스완 넥(Swan Neck) 리어 윙, GT 레이스카 ‘911 RSR’에서 기원한 디퓨저 등 순수 레이싱 기술을 대폭 적용한 것이 특징. 4.0L 6기통 박서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510마력을 발휘하며 레이싱 트랙이나 일반 도로 어디에서나 주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려면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 제품을 비롯해 탄소섬유 경량 루프 등 GT3 전용 옵션을 눈여겨볼 것. 탄소섬유 사이드미러 커버, 어두운 컬러로 처리한 LED 매트릭스 메인 헤드라이트, 레드 컬러 요소를 없앤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리어 라이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가즈 레드 또는 샤크 블루 컬러 휠 림을 매치하면 블랙 컬러 알로이 휠이 더욱 돋보일 것이다.

 

 

 

 

LAND ROVER

올여름 국내 론칭을 앞둔 럭셔리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은 ‘P400 R-Dynamic SE’, ‘P400 R-Dynamic HSE’, ‘P250 R-Dynamic SE’의 3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랜드로버에서 직접 개발한 신형 인제니움 3.0L 인라인 6 가솔린엔진을 최초로 적용한 레인지로버 벨라 P400은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토크 56.1kg·m, 제로백 5.5초, 최고속도 250km/h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트윈 터보차저, 저마찰 설계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엔진 대비 탁월한 성능과 효율성이 돋보인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 덕분에 미끄럽거나 굴곡진 오프로드에서도 민첩하고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으며, 모든 모델에 3D 서라운드 카메라를 장착해 차와 주변을 결합한 영상을 통해 운전석에서 현재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전 모델에 신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IVI Pro를 탑재해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인 UI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 청정 센서와 이오나이저, PM 2.5 필터를 기본으로 탑재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안심할 수 있다. 

 

 

 

 

MERCEDES-BENZ

4월 15일, 세계 최초로 공개한 럭셔리 전기 세단 ‘더 뉴 EQS’도 하반기 국내에서 만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모듈형 아키텍처를 최초로 적용한 모델로, 보닛부터 트렁크까지 이어진 루프 라인이 활과 같은 원-보우(One-bow) 스타일에 A필러가 차체 앞으로 길게 뻗은 캡-포워드(Cap-forward)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플래그십 세단과는 차별화된 모습이다. 
인테리어도 확연하게 달라졌다. 특히 전체 계기반 패널이 하나의 와이드 스크린이 되는 MBUX 하이퍼 스크린을 선택하면 유리로 된 디스플레이가 파도처럼 실내 전체를 가로지르며 펼쳐진다.
사양에 따라 최대 350개의 센서를 장착해 거리, 속도, 가속, 조명 상태를 비롯해 강수량 및 온도, 탑승객의 유무, 운전자의 눈 깜빡임과 탑승자의 화법까지 기록하는데, 이렇게 수집한 정보는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제어 장치로 신속하게 처리한다. 글로벌 기준, 107.8kWh의 배터리를 통해 최대 385kW의 출력을 발휘하며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770km에 이른다. 급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15분 만에 최대 300km를 주행할 수 있는 충전이 가능하다. 

 

 

 

AUDI

2021년 하반기 아우디의 주력 모델은 순수 전기 그란 투리스모 ‘e-트론 GT’다. ‘e-트론 GT 콰트로’와 ‘RS e-트론 GT’ 두 가지로 출시하며, 4도어 쿠페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구동 장치, 다이내믹한 핸들링을 통해 새로운 그란 투리스모를 제시한다. 
공기 역학을 고려한 외관 디자인과 낮은 시트 포지션, 뒷좌석에 앉은 성인도 편안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넓은 실내, 우아한 인테리어가 조화를 이루었다. 뛰어난 핸들링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티한 투어링 모델인 그란 투리스모의 특징을 적용한 순수 전기차로, 모델에 따라 전기 모터 출력은 350kW 또는 440kW이다. 86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488km의 주행이 가능하다.

 

 

 

 

BMW

BMW는 올 연말, 플래그십 순수 전기 모델 ‘iX’의 국내 출시를 준비 중이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센터 터널이 없어 마치 럭셔리 라운지 같은 실내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사용자가 필요로 할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샤이테크 개념의 전동식 도어록, 시트 통합형 스피커 등을 BMW 모델 최초로 적용했다.
차량과의 상호작용을 강화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8세대 iDrive 시스템으로 운전자 중심의 차세대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초개인화된 소프트웨어, 주행 보조 기능을 체감할 수 있다. BMW eDrive 기술을 통해 500마력 이상의 최고출력과 WLTP 기준 600km 이상의 여유로운 주행 거리를 제공한다. 

 

 

 

 

 

 

더네이버, 카 & 테크, 신차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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