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LOT 45mm 사이즈에 각각 킹 골드, 티타늄 케이스로 제작된 블루 러버 스트랩의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 킹 골드 모델 5200만원대, 티타늄 모델 2400만원대.  

레진, 알루미늄과 같은 첨단 소재부터 클래식한 브론즈, 스톤까지. 다채로운 소재를 이용해 획기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프랑스 출신의 아티스트 리차드 올린스키. 그의 시그너처인 ‘각’진 디자인과 팝아트적인 무드가 위블로 클래식 퓨전을 만나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인 타임피스가 탄생했다. 클래식 퓨전 에어로퓨전 크로노그래프 올린스키는 기존의 클래식 퓨전 크로노그래프에 위블로만의 컬러와 소재를 바탕으로 빛과 그림자의 조화를 담아내는 리차드 올린스키만의 예술적 감각을 반영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특히 정교한 12개의 단면을 이루는 독특한 케이스 속에 오픈워크 설계의 다이얼을 담아 마치 핸즈가 공중을 유영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며 시간의 흐름을 한층 황홀하게 감상할 수 있다. 45mm 사이즈의 총 3가지 모델로 두 제품은 블루 컬러의 티타늄과 킹골드 소재,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화이트 세라믹 소재로 각각 200피스 한정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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