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자연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젝트

2020년의 팬데믹은 고통스럽지만 긍정적 효과도 가져왔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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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의 팬데믹은 고통스럽지만 긍정적 효과도 가져왔다.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그 해결의 중요성을 전 인류가 공유하게 된 것. 뷰티 브랜드도 예외는 아니다. 스위스 명품 브랜드 라프레리는 독자적인 방법으로 환경 문제에 맞서왔다. 빙하와 바다 등의 환경 보호에 꾸준히 앞장서온 라프레리는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이는 대신 자연 보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다 예술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라프레리의 첫 번째 예술 자선 프로젝트, ‘스위스 비전 오브 뷰티(A Swiss Vision of Beauty)’ 캠페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스위스의 사진작가 더글라스 맨드리(Douglas Mandry)와 함께 스위스 자연의 면면을 포착하고, 그 아트 작품을 옥션에서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을 다시 자연을 위해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모두가 연말 분위기에 들떠 있는 지금, 라프레리의 착한 행보는 또 한 번 경종을 울린다. 건강한 지구, 맑은 자연으로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은 우리 모두 같을 테니까. 

 

 

 

 

더네이버, 뷰티, 기후변화
CREDIT

EDITOR : 김주혜PHOTO : 라프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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