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새로운 형태의 럭셔리 10세대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베스트셀링 럭셔리 세단인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이 공식 출시됐다. 첨단 기술과 디지털화로 더욱 진화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새로운 형태의 럭셔리를 정의한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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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의 강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E-Class)’의 10세대 부분 변경 모델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E-클래스는 194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400만 대가 판매되며, 프리미엄 세그먼트 리더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한 모델. ‘더 뉴 E-클래스’는 2016년 출시된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로 지난 3월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더 뉴 E-클래스’의 핵심은 더욱 다이내믹해진 외관 디자인, 고급스러운 소재와 다채로운 첨단 기능의 조화로 한층 안락하고 편안해진 실내, 강력하고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더욱 진화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정교한 디지털화로 업그레이드된 안전 및 편의 사양이다. ‘더 뉴 E-클래스’는 모든 영역에 걸친 업그레이드로 최고의 럭셔리 세단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그동안 E-클래스가 국내 수입 차 시장에서 쌓아온 기록들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0세대 E-클래스는 출시 3년 만인 지난해 7월 수입 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 대 판매라는 신기록을 달성했으며, 올해도 상반기 전체 수입 차 판매량 1위로 베스트셀링 모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더 뉴 E-클래스’를 가솔린,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비롯한 총 6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전 모델에 자동 9단 변속기가 기본으로 탑재되며,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53 4MATIC+’에는 AMG 스피드시프트 DCT 9단 변속기를 탑재해 최상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10월 중 ‘더 뉴 E 220 d 4MATIC’, ‘더 뉴 E 250’, ‘더 뉴 E 350 4MATIC’ 모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더 뉴 E-클래스’ 출시에 맞춰 E-클래스의 풍부한 헤리티지와 ‘더 뉴 E-클래스’의 첨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인 ‘더 하우스 오브 E’도 11월 3일까지 운영된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E는 예약 사이트(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420369)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한층 다이내믹해진 외관 디자인

‘더 뉴 E-클래스’ 외관은 완전 변경 수준의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더욱 다이내믹해졌다.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는 날렵한 모습으로 보다 역동적인 인상을 자아내고, 울트라레인지 하이빔 기능이 포함된 멀티빔 LED 헤드램프가 적용돼 주간과 야간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실현했다. ‘더 뉴 E-클래스 아방가르드’ 라인 모델은 두 개의 크롬 루브르 및 세로형 고광택 블랙 스트럿으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및 고광택 블랙 트림의 프런트 범퍼로 스포티하고 우아한 외관을 강조했다. 아방가르드 라인과 AMG 라인 모델의 보닛에는 2개의 파워돔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고, 익스클루시브 라인 모델에는 프런트 범퍼에 확장된 크롬 트림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후면부에는 트렁크 라인 안쪽까지 넓어진 신규 디자인의 분할형 테일램프가 적용되었고, 이와 더불어 트렁크 리드 및 리어 범퍼의 디자인도 변경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더욱 안락하고 편안해진 실내 공간

‘더 뉴 E-클래스’의 실내는 첨단 기술과 디지털화, 장인 정신이 깃든 고급 소재가 조화를 이뤄 더없이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브랜드 최초로 ‘더 뉴 E-클래스’에 적용된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 휠은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인 동시에 최첨단 기술을 내장해 시선을 모은다. 스티어링 휠의 림 앞면과 뒷면에 센서 패드를 탑재해 정전식 핸즈-오프 감지 기능을 갖춘 것이다. 이를 통해 물리적인 움직임이 없이도, 차량 내 각종 보조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제어하고 있음을 인식한다. 또한, 운전자는 차량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스티어링 휠 스포크에 있는 터치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다. 
‘더 뉴 E-클래스’에는 전 모델에 기본으로 두 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와 메르세데스-벤츠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및 터치로 조작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모델 최초로 적용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은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 실제 주행 시 가상의 주행 라인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운전자가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브랜드 최초로 ‘세단어주소(What3Words)’를 음성 제어 기능과 함께 선보인다. ‘세단어주소’는 전 세계를 가로 3m, 세로 3m의 정사각형 그리드로 나누고 구역마다 3개의 단어를 조합한 새로운 형태의 주소를 제시하는 체계로, 기존 주소로 표기하기 어려운 위치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위치 안내 서비스다. 

 

 

첨단 기술이 이뤄낸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 

‘더 뉴 E-클래스’는 진일보한 능동 안전, 커넥티비티 기술, 차세대 주행 보조 시스템 등 첨단 편의 및 안전 사양을 탑재해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도와주는 지능적인 세단의 면모를 보여준다. 
‘더 뉴 E-클래스’에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도로에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와 맵 데이터 기반으로 곡선 구간, 톨게이트, 원형 교차로 등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여주는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이 추가돼 편안함과 안전성이 향상됐다. 이 외에,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액티브 차선 이탈 방지 패키지, 하차 경고 기능이 포함된 액티브 사각지대 어시스트가 모두 적용됐다. 
‘더 뉴 E 350 4MATIC’ 이상의 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기존 30초였던 재출발 시간이 최대 60초까지 연장되고, 끼어들기 차량에 대한 인식률을 개선한 액티브 스톱 앤 고 어시스트가 포함됐다. 또한, 측면 충돌의 위험을 감지하여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PRE-SAFEⓇ Impulse Side) 기능도 추가됐다. 
‘더 뉴 E-클래스’에는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술도 있다. 차량 내·외부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상시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내기 순환 모드를 통해 공기 유입을 차단하여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에어 퀄리티 패키지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 출시되는 ‘더 뉴 E-클래스’에만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통합 패키지, 64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 액티브 주차 어시스트 파크트로닉(PARKTRONIC), 키레스-고(KEYLESS-GO) 패키지 등이 전 모델 기본 사양으로 제공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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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지은PHOTO : 메르세데스-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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