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언택트 시대에 맞춘 아트부산&디자인

코로나19 사태로 한 차례 연기된 아트부산&디자인이 11월 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8일까지 개최된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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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ul, Untitled (“Infinity” wall), Circa 2008, 120×240×13 cm

 

 

Georg BASELITZ, Elke in Frankreich III, 2020, 300×212 cm

 

코로나19 사태로 한 차례 연기된 아트부산&디자인이 11월 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8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부터 아트부산이 아닌 아트부산&디자인으로 행사명을 바꾸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전년보다 규모를 줄여 국내외 메이저 갤러리와 기획력 있는 신진 갤러리 70여 곳(온라인 참여 화랑 10곳 포함)이 참여한다. 국제갤러리, 갤러리현대, PKM갤러리, 조현화랑, 리안갤러리 등 국내 최정상 화랑은 물론 디스위켄드룸, 에브리데이몬데이 등 젊은 신생 화랑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 국제 미술계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해외 갤러리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의 타데우스 로팍 갤러리(Galerie Thaddaeus Ropac)를 비롯해 뉴욕의 글래드스톤 갤러리(Gladstone Gallery), 리만 머핀(Lehmann Maupin), LA의 VSF(Various Small Fires) 등도 아트부산&디자인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는데 그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증강현실 앱을 통한 작품 감상이다. 아티바이브(ARTIVIVE)와 공동 개발한 AR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기존과는 색다른 방식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을 선호하는 요즘의 사회적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전시장 전경 전체를 볼 수 있는 3D VR 투어,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뷰잉룸 등도 운영한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아트부산 & 디자인

 

CREDIT

EDITOR : 양혜연PHOTO : 각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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