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와이드 팬츠나, 새하얀 슈트 팬츠에 매치하기 좋은 슬립온

품격 있는 터치로 완성한 디올의 솔라 슬립온.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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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자신을 드러내지만, 품격과 우아함을 무기로 자신을 드러내는 데 디올만 한 브랜드가 없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자기 권리의 주장’을 주제로 진행한 2020 F/W 컬렉션에서 캐주얼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믹스 매치 스타일을 선보이며, 다시 한번 우아하고 세련된 감성을 한껏 녹여냈다. 

 

 

이번 시즌 특히 주목할 만한 아이템은 새로운 스타일로 선보인 스니커즈 ‘솔라 슬립온’이다. 디올 로고 모티프 그래픽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벨벳을 재해석한 디올 오블리크 자수 패턴을 전체적으로 수놓아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 사이드 부분에는 인서트를 넣어 신축성을 높였고, 러버솔 부분에 자리한 행운의 상징인 별 인그레이빙 디테일 또한 감상할 수 있다. 컬러는 블루, 버건디, 브론즈와 같이 가을을 연상시키는 색상으로 출시해 트렌치코트, 코듀로이 팬츠 등 가을 아이템과 함께 스타일링하기 좋다. ‘솔라 슬립온’은 디올 아틀리에에서 직접 제작하는데, 한 쌍을 완성하는 데 무려 15만 회에 걸쳐 섬세한 스티칭 작업이 들어가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것만 같은 기분을 자아낸다. 별도의 끈 장식이 없어 신고 벗기에 편리할 뿐 아니라, 스포티한 느낌을 덜어내 캐주얼한 룩은 물론 포멀한 룩에도 충분히 매치할 수 있는 것이 장점. 이번 시즌, 디올의 제안처럼 와이드 팬츠나, 새하얀 슈트 팬츠에 슬립온을 매치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어떤 룩과 함께 스타일링해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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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송유정PHOTO : Morgan O’donovan, Laura Marie Ciepl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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