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NZE  자사호와 개완배가 결합된 모던한 디자인의 티포트와 티컵 다관 세트, 대나무 티 스트레이너와 티 집게, 두 종류의 차가 포함된 시그너처 선물 세트. 15만원, 서울번드 판매. 

1 SUBI엄선한 말총과 대나무를 가지고 7번의 옻칠을 한 마미체 차 거름망.  백경현 장인이 한국의 전통 마미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도예가 오해주의 숙우, 찻잔과 함께 구성했다. 17만5000원, 챕터원 판매. 2 YUNDONG KIM 맑고 깨끗한 백자  다구를 만드는 김윤동 작가의 백자 다관. 열매 모양의 다복한 몸통과 꼭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27만5000원, 포터리밈 판매. 3 JOONYONG KIM 풍경과 시간의 이미지를 유리에 조각하는 작가가 차 도구전에서 선보인 그릇. 찻잎과 다과를 담을 수 있는 그물 모양의 볼. 가격 미정, 갤러리 로얄 판매. 4 TEA COLLECTIVE 독이 없는 약초 나무로 알려진 제주도 가래나무 원목을 직접 깎아서 만든 가래나무 티스푼. 2만8000원. 

5 TEA COLLECTIVE 조선 시대부터 폭넓게 사용된 곱돌 시리즈. 찬 기운과 더운 기운을 머금어주는 곱돌 실린더와 소스볼, 미니 플레이트. 4만5000원(실린더), 3만5000원(소스볼, 플레이트). 6 KOHCHOSAI KOSUGA 1898년 오픈한 코쵸사이 코스가의 차시. 최소 100년 이상 집의 천장과 지붕에 사용된 대나무로 만든다. 1만5000원, TWL 판매. 7 TORIM PORCELAIN 뚜껑과 잔 받침이 있는 중국의 전통 찻잔 개완. 물결 문양 개완은 제작에 3년이 걸렸다. 찻잎이 넓게 퍼지면서 차를 우린다. 24만원, 서울번드 판매. 8 NERI&HU 동서양 다구가 조화롭게 만난 네리&후의 더 플레임 티 세트. 내열 유리로 제작된 주전자와 찻잔 3개, 월넛 트레이로 구성되었다. 188만원, 챕터원 판매.  

Assistant 표선아

더네이버, 티, 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