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른 세계를 품은 시계

외형은 닮았지만 속내는 전혀 다른 세계를 품은 시계.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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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IER 선명한 실루엣과 완벽한 비율은 1922년에 탄생한 루이 까르띠에 워치가 메종의 상징으로 자리 잡게 한 원천이다. 사파이어 카보숑을 세팅한 크라운, 블루 스틸 핸즈 역시 아이코닉한 디테일.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1300만원대.
BOUCHERON 간결한 직사각형 케이스, 보이지 않는 잠금장치, 케이스를 감싸는 부드러운 곡선은 이 시계를 말하는 기준이 된다. 그리고 케이스에 입김을 불면 방돔 광장의 홀로그램이 마법처럼 나타난다. 메종의 혁신성을 드러내는 대목이다. 리플레 미디엄 워치 600만원대. 
JAEGER-LECOULTRE 폴로 경기 중 시계가 파손되는 걸 막기 위해 뒤집어지는 방식을 개발했지만 이제는 드레스 워치의 한 축을 담당한다. 전면과 후면 다이얼이 각각 다른 디자인이라 취향에 따라 착용 가능하다. 리베르소 클래식 미디엄 듀에토 가격 미정. 

 

 

 

VACHERON CONSTANTIN 여행의 정신을 따르는 오버시즈 컬렉션에 등장한 직경 33mm의 핑크 골드 버전. 78개의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베젤과 브레이슬릿 혹은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특별한 시스템은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면모를 부각하는 디테일이다. 오버시즈 33mm 가격 미정.  
CHOPARD 1955년, 스테인리스스틸과 다이아몬드를 최초로 결합해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컬렉션이다. 스테인리스스틸과 로즈 골드로 케이스를 만들고 다이얼 안에는 다이아몬드가 마치 춤을 추듯 움직인다. 해피 스포츠 컬렉션 가격 미정.   

 

 

 

CARTIER 다이얼의 우아한 곡선과 그 안에 자리한 다이아몬드의 광채는 주얼리 세공 기법과 워치메이킹에 정통한 까르띠에의 기술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4시 방향에서 표표하게 빛나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는 시계에 방점을 찍는다. 발롱 블랑 드 까르띠에 주얼리 워치 1500만원대. 
PIAGET 두 줄로 도열한 다이아몬드 베젤이 유려하게 회전하며 광채를 발산한다. 덕분에 클래식한 매력을 지니면서도 유쾌한 코드까지 동시에 품었다. 마더오브펄로 장식한 말간 다이얼과 짙은 네이비 스트랩이 대비를 이루며 우아한 멋을 전한다. 포제션 워치 가격 미정. 
 

 

 

TAG HEUER 1964년에 탄생한 까레라 컬렉션은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화를 거듭했다. 이 시계도 그중 하나다. 오버사이즈 다이얼 트렌드의 흐름을 흡수해 태그호이어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직경 36mm의 볼드한 크기로 선보였다. 태그호이어 뉴 까레라 레이디 쿼츠 가격 미정. 
LONGINES 오래 곁에 두고 착용할 시계를 찾는다면 클래식한 디자인이 제일이다. 게다가 기술력까지 뒷받침된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화이트 마더오브펄을 얹은 다이얼, 다이아몬드 인덱스, 두 가지 색을 사용한 브레이슬릿까지. 클래식의 전형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콘퀘스트 클래식 210만원. 

 

 

 

HERMES 에르메스 시계에는 고유의 분위기가 흐른다. 가느다란 케이스와 직각으로 연결된 러그,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를 도입한 인덱스는 시간을 오브제로 여기는 에르메스만의 남다른 정신을 담고 있다. 슬림 데르메스 가격 미정. 
BLANCPAIN 문페이즈는 블랑팡의 상징적인 컴플리케이션 기능이다. 심지어 달에는 미소 짓는 입가에 점이 찍혀 있는 여성의 얼굴이 묘사되어 있다. 이렇게 다른 시계와는 차별화된 디테일로 컬렉션에 디자인적 특징을 확립한 블랑팡 빌레레 컬렉션 가격 미정. 

 

 

 

 

더네이버, 워치, 시계화보

CREDIT

EDITOR : 홍혜선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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